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42234?sid=102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 (본명 박소연)의 주거지를 찾아 간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0시께 소연이
사는 강남구의 한 공동주택 복도에 들어간 혐의.
당시 A씨는 이 주택 각 호실의 초인종을 누르며 소연을 찾았지만
소연이 집을 비워 만나지는 못한것으로 전해졌다. 소연은 지난 수
년간 스토커로부터 살해 협박 등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