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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은 사투리 쓰는 걸그룹 멤버들에 대해 알아보자며 이를 상, 중, 하의 세 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방송에서도 숨길 수 없는 사투리 본능을 보여주는 걸그룹 멤버에는 애프터스쿨의 리지, 에이핑크 정은지, 달샤벳 수빈이 상에 속한다.
중에는 평소에는 서울말을 사용하나 가끔 사투리를 사용하는 중간 그룹에는 에프엑스 설리와 시크릿 한선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