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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하이브 간에 체결된 SM엔터테인먼트 발행 보통주식 352만3420주에 관한 주식매매계약의 거래종결이 이날 이뤄졌다.
이로써 하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의 발행주식 총수 2381만401주의 약 14.8%를 소유한 최대주주가 됐고,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약 3.65%에 해당하는 86만8948주(약 3.65%)를 소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