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21&aid=0006818190
육군의 한 여성 간호장교가 5사단 조교로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진에게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로 군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간호장교는 약품을 보고 없이 외부에 유출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이후 A 중위는 본인이 근무 중인 부대로 복귀했다며, A 중위가 방문 부대 간호장교와의 개인적 친분관계를 이용해 진에게 접근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들은 "간호장교라는 지위를 이용한 스토킹이 더 심각한 범죄"라며 강경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