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받아준 CJ도 문제죠.

맞아요 시제이도 하는거 보면 역적 짓 하는거 같아요

내막이 골때리게 돌아가는 상황이더라고요.

우선은 일본의엔터계 문제이기도 한데.  일본 방송출연을 하려면  소속사를 거쳐야 합니다.
소속사에 가입하지 않고서 방송출연을 하면 방송출연료가. 일반인급으로 받는다고 하더군요.

모든 연예인이 소속사가 없으면  방송출연료가 없다고 합니다.

거기에 외국인은 단독출연하면 여기에 대해서  세금이 절반이상 나온다고 합니다.
결국 일본 방송해봐야 득이 될게 없다라는 것이죠.

하지만 일본소속사에 소속되어서 방송출연하면.  이게 또 출연료 및 세금관련해서
특히 음반판매관련해서는 또 이야기가 다르고,

거기에 공연을 하면 공연에 대한 세금문제도 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국내소속사지원의 공연이냐.  아니면 외국기업의 단독공연이냐 하는 문제에서
세금문제가 두세배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일본이 굿즈산업이 발전한 이유도 바로 이러한 공연에 대한 세금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부수입적으로 만들어 판게.. (실제적으로는 굿즈에 대한 팬서비스차원이라고 공짜로 나눠주는 물건을  돈받고 팔게 되면서 (한정판)  산업적으로 부수입을 올립니다. 여기는 공산품관련 세금이 붙어서.  ) 

그래서 현지 기획사들과 손을 잡고서 일본내 활동은 현지기획사의 타이틀을 달고서 .
공연하게 되면서 몇푼 뜯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걸 첨 한 가수가 바로 보아 입니다. 그러면서 sm 에서 생각외로  수익이 나지 않았습니다.  계약을 잘못해서 .. 현지기획사 배만 불려준꼴이 되었죠.

그러던 와중에. jyp 니쥬프로젝트하면서 jyp의 일본 현지 법인을 만들려고 했죠.
이걸 국내기획사로 볼것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는  불보듯 뻔했고,

그러면서 현지 기획사협업이라는 형태의 프로듀서101 과 akb48  하면서 .
합작형식으로 cj 가 협업하게 됩니다.

여기서 다른 기획사들과. 다른점이 바로 굿즈의 판매권에 관련해서 계약이 달라졌다라는 것입니다.  보아 때하고는 전혀 다른 계약이라는 것이죠.

방송출연료 배분도. 1/n 로 하면서 그에 대한 세명에대한 매니지계약을 먹게 되고,
우리와 소속사계약이 다르니  아주 잘헤쳐먹었죠.

대신 굿즈판매권이라던가  하는 부분은 전혀 다르죠. 거기에
공연장 운영비도 안들게 되니..  생각외로 짭짤하게 헤쳐먹은 계약입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akb의 공연장관리비용도 현재 간당간당한 상황이라서 )

그후에 접근한게  몇몇 회사가 있는데  그중하나가 바로 이 에이벡스라는 놈들입니다.
cj 의 현지 관련 세금문제를 해결해주면서 ..
지들도.. 제작노하우를 가지려고 계약한것이죠.

일본내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온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계약기간이 있는데... 이게 7년인지 5년인지. 아마 재계약할겁니다.

대신 cj는 산하계열 메이킹 업체의 일본진출 관련 수익배분과 함께 세금문제등등. 관련해서
일본진출을 용이하게 하려고 하고 있죠.

대표적인게. 아이브이고,  다만 . 아이브계열은  외국인으로 세금을 받아서  실제적으로 일본에 활동한후에  세금은 외국인공연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jyp 는 현지법인은  일본내 활동보다는 일본연습생의 창구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고
니쥬관련한 방송사에서 활동이 적어진 이유도 있고,

즉, 일본의 연예활동에대한 세금문제와  내외국인의 차별적인 세금 등...굿즈판매에 대한 허용권 및 수익배분등...   
일본만의 특성적인  소속사간의 경쟁등등.  해서.

이걸 돈더벌기위해서 cj 가. 상호계약부분에서 허용한게. xg 라는 ㄴ놈들이죠.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바로 재계약할것인가 아닌가는 두고봐야줘.

저같은 경우 솔직히 누군지도 몰랐는데,, 눈팅만 하던 게시판에  의도적으로 도배하는 일뽕들때문에 더러운 기생충처럼+ 달라붙어서 피만 빨아 먹으려는 거머리처럼 여겨지네요

그래서 어떻게 퇴출시키자는거임?

현실은 케이콘 주관 후원사가 도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