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일 수록 오너의 입김이 클 수밖에 없는데, 엔터사들.. 말이 3대니 뭐니 하지 실제론 다 구멍가게 수준이죠.

특정 인물이 없다고 망하는 회사라면 그냥 망하는게 낫죠. 상장회사의 자격이 없습니다.

명패없애고 배후조종하는게 오히려 편하고 행보나 책임에서 자유롭습니다.
문제는 지분을 제3자에게 완전히 넘기느냐가 중요하죠.

근데 얘네는 세상을 모르나 뭔깡으로 이런 감당도 안될 짓거리들을 한거지 ㅋㅋㅋ
누가 사주한건가

대표가 물러나는거지..회사가 없어지는건 아니니 소속가수 팬입장에서는 걱정안해도 되요

현재 YG는 2대주주가 중국회사인 텐센트라고 합니다.
현재 여론 중에는 양현석이 주식을 처분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여론도 있는데
저는 이게 중국 측에 의해 "만들어진 여론"이라고 보고 있어요.

양현석이 지은 죄가 있다면 법의 심판을 받을 일이지,
주식을 팔고 회사를 중국으로 넘기라고 종용하는 여론은 수상하기 짝이 없군요.

국민연금이 이때 들어가서,  양가 형제놈 경영권 박탈 해야됨.  양현석이는 콩밭 좀 먹고..

죄송합니다. 콩밭이 눈에 너무 보여서;;^^

윗물이 더러웠기때문에 남아있는 아랬물들도 아직 더러움 크게 변화는 없음

어짜피 텐센트 엔터 애들도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텐센트가 yg인수한다고 해서 문제 될께 있나요?
오히려 중국 진출기회는 더욱 늘어 날것이고 금전적으로 한국에는 더이익이 창출 될것이기때문에
어짜피 한류이런거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다른나라로 바뀔 유행같은것이니 지금 벌수 있을때 많이 벌어두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텐센트 몇달전에 발표회같은거했죠 자기들도 블핑같은 그룹있어야한다면서 중국관련 콜라보도 해야한다 어쩌구하며 엄청탐내더니만 그회사서 블핑한테 동남아광고도 큰금액들여서 선전시키고 했는데... 중국이 결국 지분20프로밖에 안되는 양싸 물러나게 만들고 꿀꺽하려는 모양새 소름끼치내 짱깨놈들

아니 말은 바로 하라고 양싸 중궈 놈들이 물러나게 한게 아니라 지 잘못으로 물러난 거에요~~
오히러 더 욕해야죠 양싸 경영 뭐같이 해서 재수 없으면 중궈한테 넘어 갈수도 있는건데~~

여기 중국 애들 무척 많네 중국에 팔면 쌍룡처럼 노하우만 빼먹고 남는게 있을거 같냐?yg먹을려고 여론조작 장난아니게 한거 나오네

사람들 재밌네요. YG라는 회사를 갖는 순간 갑자기 짠 하고 능력이 생기는것처럼 말하는데 중국자본 들어오면 대부분 판타지오처럼 됩니다. 기존 이사진급들은 다 물갈이가 될 수 밖에 없어요. 회사 장악하는 수순입니다.
그래서 회사내에 핵심인력들은 모두 다른 기획사에서 포섭해서 데려갑니다. 스스로 나오기도 하구요.
당연히 새로운 앨범 낼 수 없습니다. 아티스트들이 제일 큰 피해를 입겠죠. 그건 양현석이 계약관계를 프리로 해주고 주식을 팔고 나오던가 해야 도리겠죠.
그런데 그런건 사람들의 소망일뿐...넥슨의 그인간도 주식들고 제주도에서 유유자적 살고 있었죠...큰 권력을 등에지고...그렇게 유유자적 살겠죠. 그렇게 아티스트들이 양현석의 주머니를 채워주겠죠.

대표사퇴가 무슨 큰 의미가 되나요?
그냥 형식적인 호칭이나 직책을 바꾼것뿐인데.. 일종의 퍼포먼스 아닌가요?

중국에 넘어가라.
필요없다.

텐센트도 양아지던데 ..  한국의 런닝맨인가 그거 처음엔 돈주고 사가서 하더니 이젠 이름만 살짝 바꿔서 돈도 안내고 방영하고 있다고 하던데  굴지의 대기업이 할짓인가?  뭐 달리 장께 겠냐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