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에서 25위면 선전하고 있는 것~
쇼케이스라기 보다는 기자간담회 정도라 아쉽지만
곧 음방 및 리얼리티 시작하면서 열심히 뛰어 다니면 괜찮은 결과도 얻을 수 있겠지요~~ㅋ

2일만에 나온지 몇달넘은 itzy보다 내려가겠네요

잇지가 워낙 강력해서리~~ㅋ
그래도 소미가 열정적으로 활동할테니 응원이나 열심히 하렵니다~ㅎ

처음엔 신선해서 괜찮은데 듣다보면 질림
가사가 뭔 내용인줄도 모르겠고.. 공감도 안되고..

준비가 안됐는데 서두른 느낌이 납니다. 노래도 테디라면 이보단 더 할 수 있지 않나 싶구요. 스타성은 충분한 아인데 프로듀싱이 아쉬운... ㅠㅠ

소미는 깔짝 깔짝 이미지 노출을 너무 많이해서 별로 궁금하지가 않아요.
그냥, 드디어 데뷔 했구나... 정도?

5개국 아이튠즈 1위하고 20개국 정도 탑10 진입한 것도 있고 유튜브도 구독자수 없던 채널 생각하면 700만뷰 근접한 24시간 조회수도 높고 멜론을 제외한 사이트 4-5개는 1위도 찍고ㅇㅇ 따져보면 소미는 대형이 아닌 중소형급 레이블 소속에서의 제한적인 홍보를 생각하면 굉장히 선전한 거죠. 본격 가수활동은 거의 3년 좀 못된 정도만이기도 하니 공백기 생각하면 음원도 이 정도면 솔로로서 상당히 존재감 보인스타트라고 봅니다. 본진 회사 상황 영향도 있으니 이만하면 잘 헤쳐나갔다고 말하고 싶네요. 노래도 뮤비도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yg 산하의 테디가 대표인 어떤면에선 그냥 yg 라고 해도 무방한 대형 기획사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작곡가 테디가 작곡하고 프로듀싱 하고
홍보는 무려 아는형님에 출연시켜준 것 치고는 성적이 아쉬운게 사실이죠

전에 음원차트는 높게 유지 못할거라고 했었쥬.  저도 예상 적중률은 꽤 높거든유. 제가 뜰거라는 사람이나 곡은 거의 다 떴쥬.

노래가 별로임

노래 좋던데요 다시 올라갈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