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491897
파나틱스는 최근 네이버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여기서 한 관계자는 짧은 치마를 입은 멤버들의 다리를 가리기 위해 점퍼를 건넸다.
그러자 또 다른 관계자는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바보냐"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눈치를 보며 다리 위에 덮고 있던 점퍼를 치웠다. 이에 멤버들에게 노출을 강요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