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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tvN ‘빈센조’에서 불거진 PPL 논란에 이같이 말했다. 최근 tvN ‘빈센조’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송중기는 “배우 입장에서도 같이 상의를 해서 (PPL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고 전했다.
최근 종영한 tvN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송중기의 출연, ‘김과장’ ‘열혈사제’ 박재범 작가와 ‘돈꽃’ ‘왕이 된 남자’ 김희원 PD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빈센조’는 첫방송되자마자 시청자들의 호평 속 사랑으 받았다. 그러나 중국 브랜드의 비빔밥이 PPL로 등장하며 뭇매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