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연예계 먹방계의 신 권혁수와 에이핑크 리드보컬 ‘사랑둥이’ 남주,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 군단이 아이돌을 위해 ‘서포트 도시락’을 직접 제작, 배달하는 파트너로 뭉친다.
라이프타임 채널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런치박스’ 제작을 확정하고, 연예계 ‘먹짱’ 권혁수와 에이핑크 ‘먹데렐라’ 남주를 메인 MC로 캐스팅했다. 라이프타임 ‘아이돌 런치박스’는 오는 14일 (금)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아이돌 런치박스’는 MC 권혁수, 남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군단과 함께 시청자들의 ‘최애’ 아이돌에게 의미 있는 도시락을 배달하는 일명 ‘최애돌 밥 먹이기 프로젝트’ 컨셉의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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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