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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6 04:53
[걸그룹] 3세대 걸그룹 음방 1위 횟수
 글쓴이 : Irene
조회 : 3,615  

트와이스 90회
여자친구 53회
레드벨벳 53회
마마무 34회 
블랙핑크 20회
모모랜드 10회
아이즈원 10회
아이오아이 9회 (해체)
ITZY 9회
오마이걸 5회
러블리즈 3회
CLC 2회
라붐 1회
다이아 1회
우주소녀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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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19-05-16 05:48
   
데뷔 년도 몇 컴백 횟수 대비 1위 횟수....
     
ITZY 19-05-16 06:47
   
데뷔일` 컴백 횟수` 대비 1위는 ITZY 네요 ㅋ``


ITZY`  아이즈원` 대형신인 답게 앞으로 쭉쭉 올라갈 것이 눈에 선하고`

데뷔 및 컴백 횟수 대비면 트와이스는 내려갈듯 했는데 여전히 장난없네요`

역대 1위는 소녀시대 100회인듯` 역시 레전드 답게 어마어마하네요` 

[http://i65.tinypic.com/51xy4m.png]
          
마당 19-05-16 10:14
   
- 트와이스는 역시 강자네요. 실력과 외모를 갖춘 멤버들 개개의 매력, 엔터사 후광, 좋은 곡 지원, 두텁고 충성도 높은 팬층 롱런 당연히 예상됨. 단 잦은 컴백과 방송 출연으로 인한 이미지 소모가 좀 심하고, 음악 컨셉과 멤버들의 외국어 소통력 부족으로 인한 동아시아 지역 외로의 확장성을 숙제로 가지고 있음.

- 잇지는 엔터사 및 선배들의 후광 효과와 기존 여돌 판에 흔치 않은 컨셉의 곡과 구멍 없이 하나하나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멤버들로 인해 데뷔부터 확실한 자리 메김을 했고, 롱런의 여부는 다음 데뷔곡에 따라 트와팬과 해외 블핑과 아미팬층 및 신규 팬을 얼마나 자신들의 팬층으로 유입 할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 될 듯함. 잇지의 컨셉은 블핑과 비교하면 유사한듯 하지만, 좀더 힘있는 댄스와 다양한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라 다양한 컨셉 소화가능.
 
-레드벨벳 역시 엔터사 후광과 당연한 결과로 평균 수준 이상의 곡으로 팬층을 확보해왔지만, 음악 성향 및 멤버들의 기질 또는 개인 매력이 확장성의 한계를 보이는 듯도하고, 팬층 성장세가 정체된 듯한 느낌. 멤버들의 외모와 실력은 충분하나, 멤버들간 나이 차이가 많고 트와 멤버들에 비해 기질적으로 내향적인 성격들이 많아 방송 활동이 활발하지 않는 점과 들쑥날쑥한 곡들로 데뷔하는 점이 확장성에 단점으로 작용 하는 듯.

-블랙핑크는 엔터사 후광 + 국내 최고 프로듀서 테디의 힘이 과 멤버들의 고른 실력과 외모가 큰 장점이고, 단점도 엔터사 후광(?)과 1년 1컴백이라는 문제로 인한 팬덤 관리 부재 및 YG와 방송사간의 문제(?)로 안/못나가는 음악 방송프로그램이 많은게 문제. 음방 출연을 자주 못하는게 블랙핑크의  음방 1위 수에 가장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생각함. 그래도 국내외 팬층은 더 확장되는 추세로 보임.

이상 4 팀은, 엔터사 후광,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좋은곡 및 외모와 실력이 기본이상 되는 멤버들로 무장된 잘못 될래야 잘못 될 수 없는 팀들이고,

-IOI는 일본쪽으로 넘어가 일본 엔터사가 관리만 하면 좀 이상해지긴하지만 국내 인기도에선 위 4개 팀에 섞여 질 듯함.
               
참조은사람 19-05-16 11:22
   
님아, 트와이스 언급 자제 부탁합니다 님의 어줍잖은 진단글, 파이어나기 딱 좋은 글이에요
눈팅족인 제가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예전에도 트와이스와 블핑 제목 달고 쓴 글을 읽은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트와이스 관련글에 그동안 이룬 성과들을 나열하고 칭찬하는 글로 위장했지만 속내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늬앙스의 글이었고
블핑관련글은 무한한 확장성이 있다는 내용이었던 글로 기억합니다.
긍데 이번에도 똑같은 어조로 말씀하시네요.
그러지마세요. 좀 야비합니다. 싸움나기 딱 좋은 글이니 앞으로 자제 부탁합니다
                    
마당 19-05-16 12:06
   
어줍잖은/ 위장  ... 어쨌든 맘에 안드는 표현이지만 님이 감정적으로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에 대해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사항이고,
어데서 퍼온글도, 객관적이라 주장 하는 글도 아닌, 내 개인적으로 느끼는 글 적어놓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어그로 끈것도 아니고,
비난한 것도 아니고,
...
                    
마당 19-05-16 12:27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859341&sca=&sfl=mb_id%2C1&stx=comeandgo

이글을 기억하고 댓을 그렇게 다신 것 같은데, 첨부 글을 달때는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엄청난 음반 판매와 공연수익을 올리고, 블핑은 돈도 안되는 동남아 빨이라며 어그로성 안티들이 엄청나게 까글을 올리던 때였고, 
그와 관련된 잘못된 시선을 바로잡고자 가생이에서의 첫 글을 올렸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내용에 트와이스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거나, 까글 올린 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오직 트와가 일등이어야 하고, 트와만 찬양받아야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트와 코어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것은 사실을 적시해 블핑도 나름대로 시장의 강자고, 동남아시아국가들도 중요한 시장이고 돈도 벌고 있다는 내용을 적은 것이 맘에 안들었기 때문이것죠.
"어줍잖은" "위장" 이 두 단어는 상대의 지식이나 연륜을 내리깔아 얕보고, 인격을 쓰레기라고 단정할때나 쓸수 있는 어휘입니다. 매우 불쾌합니다.

그리고 전에 글이 위 표현을 들을 만큼 잘못된게 있다면,
글 다시 한번 읽어보고 문젯거리 있으면 제시해봐요.
                         
참조은사람 19-05-16 12:55
   
님아, 님이 트와이스 문제라 지적한 내용들 봐요 트와이스 자체를 타켓으로 한 거잖아요
이미지 과소비, 언어능력, 선택과 집중의 문제인 기반지역 문제 등등...
블핑 지적 사항 봐요 블핑 외적인 즉 회사의 문제만을 지적한 거잖아요
것만으로 의도가 다 드러나는데 어그로글이 아니라 하는 건 무슨 배짱인지
댁같은 분과 말 길게 섞을 생각없고 앞으로 트와이스 언급만 자제해 달라는 게 뭐 어려워요?
                         
마당 19-05-16 13:19
   
나도 식스틴때부터 트와이스 보고 환호했던 사람입니다. 방송만 틀면 나오고, 일년에 서너번씩 컴백하며 정말 쉴새없이 방송에 나오고, 여기 가생이 방연게도  트와이스로 관련 게시글로 몇날 며칠 도배되는것도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충성도 높은 팬층에선 늘 좋았겠지만, 라이트 팬이나 잡덕들이 볼때는 이미지 소모가 심하다는것 과한 표현 아닙니다. 그리고 외국어 문제, 일본어 하는 멤버및 조금씩들은 일본어를 하니 일본진출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적어도 영어하나 하는 멤버는 있어야 되는데 9명중에 하나도 없지요.  그래서 소미가  박진영의 되지도 않는 판단에 의해 탈락되었을때 아쉬워 했던 사람입니다. 선택과 집중은 스스로 한게 아니고 일본/대만 멤버들과 그로 인한 팬층 군집으로 어쩔수 없이 된거지 스스로 한게 아니죠.  되려 박진영은 미국이나 서구에 진출 못해서 환장했던 사람이고 그로 인해 잘나가던 원더걸스도 망쳐 놓았던 사람인데요...

난 트와이스 초창기 음악들 좋아 하다가, TT 이후 때부터 취향이 안맞아 지켜만 보고 있던 한때 라이트팬입니다.  음악성향이 어린애들이라야만 좋아 할만한 곡들이고 그 시장을 잡았으니 어쩔수는 없지만-  이런 이른바 '가와이'와 '러블리'를 오가는 음악의 한계가 분명할 수 밖에 없지요.

블랙핑크요?
부족한 점들도 있지요. 체력도 성량도 충분해 다른 9명 12명 그룹이 무대를 꾸미는 것처럼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여리여리해서 많이 아쉽죠.

님 참 어이없는게
트와이스는 코어팬만 논할 자격이 있는건가요?
비난이 아닌 각기 나름의 정당한 비판은 오히려 잘 소화하면 도움이 될터인데,
무슨 독재국가도 아니고 언급을 말라니요....
               
Mankind 19-05-16 16:51
   
IOI 아니고 아이즈원인듯.
                    
마당 19-05-16 16:58
   
네.  아이즈원..
컬링 19-05-16 06:01
   
3세대는 아니지만... 갑자기 레인보우가 생각나네요 ㅜㅜ
TimeMaster 19-05-16 06:04
   
이걸보면 데뷔기간에 비해 아이즈원과 ITZY 가 대단하네요.
으하하 19-05-16 08:03
   
연차가 쌓일수록 음방에 크게 집착을 안하니까요.

초기에는 5주 풀로 예능+음방 뛰다가 나중에는 음방을 1~2주만 하고 활동을 끝내죠
darkbryan 19-05-16 10:21
   
이걸 찾아서 조사하신것도 대단하시네요
생각하며삽… 19-05-16 10:51
   
그런데 블랙핑크는 1년1컴백이라
     
ITZY 19-05-16 11:47
   
핸디캡인듯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컴백 횟수 대비 1위 기록도 댓글로 남겼네요`
     
마당 19-05-16 12:12
   
나도 컴백수 대비 비교를 하면 순위가 오를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YG가 여러 방송사 및 음방프로그램하고 척진 문제로 출연하는 음방수가 문제가 되다보니, 어느 음방에선 몇주 연속 1위에 챠트 올킬을 해도 어느 음방에서 순위도 못올라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영향을 받았을 걸로 ....
          
겨울비3 19-05-16 16:22
   
블핑은 세계적으로 잘나가는듯이 보이지만
매일자랑하는 유투브 조회 수는 태국이나 동남아조회수가대부분이라서 수익 비율이 안좋고
앨범  판매량또한 상위권일뿐 많이 판다하기는 힘들죠
티케팅  또한 북미나 유럽에서 방탄만큼 되는게 아닌이상
큰 수익으로 이어지는건 아닌듯하네요
일단 국내만봐도 아이즈원이 앞서 있는듯한모습을 보이고있으니
동남아 화력이 확산되어가고있는 이상
점차 성장동력이 되어 날개를 펴나가는 거름이 되지 않을수는 없을듯 합니다



님이 맨날쓰는 트와이스 글처럼 나도 블핑써봄
님 글 수준이 딱 이수준임 그냥
               
마당 19-05-16 17:13
   
일본 한국 동남아 일부 지역 빼고 방탄에 견중 여돌은 현재 없죠.
그리고 참 트와팬들 사람 불편하게 하는게,
블핑은 돈도 돈도안되는 동남아 유튜브 빨이라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까글에
방어적 글을 올리고 왜곡된 시각 잡으려 쓴 글
블핑이 더 잘났다가 아니고,
나름 시장파이를 가지고 있다, 나름 가치 있는 시장에서 인기가 있다 정도인데
뭐가 그리 불편한지?

그리고 블핑은 아이즈원이나 트와이스와는 다르게, 팬사인회나 앨범에 악수권 끼워팔기 이런 것들이 없고, 방송 후원빨도 없고 애시 당초 시작점부터  공정한 게임도 아닌데 뭔 앨범 판매 어쩌고...

매일 트와이스 글 썼다는데,
내가 트와에 대해 뭔 어그로를 끌고 왜곡을 했다고 이리 발
끈들질인지?
그러니 트와이스는 좋아도 트와이스 팬들이 싫어 관심가지기 싫다는 얘기들이 많지.
                    
Mankind 19-05-16 17:23
   
트와이스 아이즈원은 반칙이고 블랙핑크는 공정함?

저도 님 때문에 블랙핑크 관심 가지기가 싫어졌어요.

블랙핑크는 좋은데.
                         
마당 19-05-16 18:03
   
공정 불공정 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컴백 숫자가 적으면 중간에 팬사인회를 하든 다른 여돌들 처럼 일반적 일종의 마케팅을 했었으면 트와이스는 몰라도 신생 아이즈원이 감히 넘볼 정도의 만만한 상태가 아니었을건데,  방송국마다 각진 관계로 인해 음방출연도 제한되고, 팬사인회도 없었죠. 이에 반해 예를 든 그룹들은 애시당초 방송 경연프로그램으로 수많은 관심을 받으며 데뷔 시작해서, 데뷔 이후 방송프로그램 여기저기 엄청 후원받고, 이후 팬사인회 악수권 등등.. 아닌말로 음반이 안팔리는게 더 이상할 정도죠. 
이점이 공정 불공정 말하려는게 아니고, 단지 이건 소속사의 마케팅 활동이 평가 받을 일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한 앨범 판매 숫자를 인기 정도를 알아보는 유일한 척도인양 말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비에르 19-05-16 21:20
   
와 이렇게 대놓고 지가빠는 그룹 찬양하면서 아닌 그룹 후두러까는 사람도 첨보네 님 개티남
랑쮸 19-05-16 12:00
   
원스버디 입장에서 트와여친 1위 많이 했던건 기분 좋네요

특히 트와이스에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1위 횟수가 아니라

지나간 수많은 탑급 아이돌들의 대부분이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음방 참여 횟수가 줄고 음악 관련 방송 노출을 줄이는데
반해 트와이스는 지금의 위치에도 첨과 똑같이 변하지 않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블루레빗 19-05-16 13:29
   
블핑은 음방 6개 중에서 2개만 나가니까 1위 횟수 적은 건 어쩔 수가 없음
Tarot 19-05-16 14:15
   
다음 컴백에서 100회 나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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