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실제 생활을 3주간 하고 갔다는 거 아닌가요?
방송은 3주보단 오래 할 듯?

그럴수도 있겠군요..

어쨌든 우리나라가 백인과 서구 사회에 대한 동경이 있는지라 그 부분도 어필하는 것 같고, 국뽕도 느끼면서 케이팝에 대한 새로운 요소라는 점이 부각되어 상당히 화재가 될 건 틀림 없군요.

특히 프듀따위와는 달리 다들 재능을 갖추고 있어서 음원 하나만 발매 된다는 게 아쉬울 따름 ㅋㅋ

그렇죠
달랑 세번 방송하면 본전도 못찾죠~

아직 보기전인데
그냥 예상해보건데 에리이가 한국말 젤 못할거같음

지금도 젤 못함 ㅋㅋㅋㅋ

이제 보는중요 ㅋ

한국말 배울 조건으로는 제일 유리한게 일본이라 생각하는데
그럴줄 알앗어요 ㅋㅋ

리수라는 스웨덴 아이가 젤 눈에 많이 들어 오던데요? 얼굴도 엄청작구 상냥하고 성실해 보이더라구요

리수, 마리아  친근감 느껴지고  에리이는 언어소통이 문제 있어 보이던데

그 에리이라는 일본애 팬분들께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갸는 별 생각도 의지도 없어보이던데
이미 상당시간전에 한국에서 서바이벌 경험도 있고 한국팬도 꽤 있고 일본에서도 몇년이나 현역으로 활동했고
일본인이 가장 배우기쉬운 언어중하나가 한국어인데도
열명중에 언어나 춤이나 노래나 가장 유리한 위치에있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다 못함 너무못함
이정돈면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안하는건데
왜자꾸 우리나라 방송 데리고 나오는지 모르겠음

잘하는 k-pop 프로 만을 대려 온다면 무슨 재미로 보나요...
에리이의 경우 스토리 텔링(외국인 안에서도 F클래스)과 프듀한일의 합작 아이콘???
같은 흥행요소로 기용 하는 거죠...(한국, 일본 시청자 입장에선 프듀48 외전으로 보이는 효과)

일대일 아이컨택 붐바야조중 에리이 뺀 1조,2조 멤버 모두 합친 뷰수보다 에리이 뷰수가 더 높아요..  화재성이 있나보죠.

우리나라도 로리콘 오타쿠 수요층이 일본 정도는 아니더라도 꽤 있습니다. 그분들은 어려보이고 덜렁이 같은 느낌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에리이 같은 스타일이 부족한 한국에서는 제법 먹힐 수 있습니다. 이해는 못하더라도 취향은 존중합시다.

아놔 왜케 괜찮은애가 많죠?
딱  하나만 빼고

헐 마지막이 에리인가보넹..
얘는 먼데 자꾸 띄워주지? 흡사 젤 인기 있는 아이돌 마지막 등장이랑 같은 느낌 하,,

구성 자체가 코카시안 페티쉬인것같은데
저런프로는 정말 지양되어야됨

이제 방송계도 다문화가 확실히 정착된 느낌이네요..
물론 환영하는 입장이구요..

왜 지옥 소녀야... 다른애도 많은데.

저는 그 '우리 상식'과 좀 다른 생각인데요
수십년전부터 해외 출신들 다 해외 태생이거나 성장에 정서죠 따로 지목도 필요없을 듯하고
딱히 그들 모두가 대형 거주구에, 지금같이 한인 유학생에 둘러 싸였던 것도 아닐겁니다
 
오히려 '영국남자' 는 한국인 친구들에 끼여 내가 한국인인가 하고 자랐답니다
같이, 환경이 아닌 외모 피만 같음 자연히 순응 동화 란건 전혀 생각하기 힘들고요

합숙 역시 아득히 수도원 수녀원 미션스쿨까지 그들 전통이고 문화아닌가 싶군요
현대의 군 제식 매스겜 치어리딩 보이 걸스카웃 단체활동 등 모두 그쪽 문화죠
한국인이 만든 것도 특별히 일제가 창작한 것도 아닙니다 수준에 맞게 왜곡은 했어도
 
엄한 집단 규율과 기강 적용에 관해선 범죄만 아니면 세상 이상한 걱정아닌가 싶군요
그건 그들 사회서 원래 엘리트에 행해졌고 청소년 학생에 교육 방식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