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먼저 팬이라고 해서 사쿠나코 둘중 한명이 전해줬어요. 저 애가 염상 캐릭터라고 스스로 논란을 자초하는 편인데 혐한 까진 모르겠지만 미움을 사는 타입이긴 하죠.

사실 유리가 쟤 팬일리가 없음. 인터뷰를 봐도 사시하라를 안지가 최소 샄낰애들이랑 말섞은 이후 ㅋㅋㅋ 립서비스 ㅋ

선배의 갑질

별로 관심이 없어서유

뒤늦게 아이즈원 입덕해서 일본 예능 봤는데...

그냥 HKT48의 안방마님이던데요...

예능을 잘하기도 하는데 지분이 말도 안되게 많음 예능 보면 사시하라 50%에 나머지 HKT멤버 50%인 느낌

예능캐건 뭐건 얘 사정 감안해줄 이유도 없고 혐한 아니라고 해도 우리 비하하고 욕하는거 맞장구 치면서 쳐웃던게 없던 일이 되는것도 아님~ 오히려 기회주의자 같이 어떨땐 혐한하고 어떨땐 한국팬 의식하면서 왔다갔다 하는게 더 소름끼침

ㅎㅎㅎ 한국 비하하던 년과 그 방송을, 서울48 언급해줬다고 번역까지 달아서 자랑스럽다는 듯이 유튜브에 올리고 소비하며 알아서 쉴드질까지 쳐주는 서울48 빠돌이들의 모습이 참 눈물겹군요.
하긴 서울48빠질 하면서 해왔던 수많은 쉴드질과 태세전환이 그들의 특기니까 이정도야 아무것도 아니겠죠^^
얘랑 서울48 멤버랑 친하니까 쉴드질도 많이 쳐야하고ㅎㅎ

얘 관심없어서 아무도 실드 안 칩니다. 그나저나 안 온다면서 참 꾸역꾸역 오시네요.. 이제 또 본캐로 잡게 가서 정상인 척 해야죠?ㅋ

피해망상+관음증 ㅋㅋ

미야자키 미호 랑  같이 데뷔.
미호가 친한으로 엄청공격받을 때도 나가지 않고 버티게 만든것이 사시하라 리노.. 가 감싸준것도 있음.
무조건 자기 식구다 생각하면 보호함.

쥬리나.. 깨갱 하게 만든것도 바로 이아이임.

근데 혐한을 계산적으로 참여 한것도 맞고,

유일하게 야스시한테 대항한것도 맞음.
절대적으로 자기 팀에서 보호 및 동기 보호는 앞장서는 의리파인것은 맞는것 같음.

일본에서 의라파니 뭐니해도
옆나라 대통령보고 여자나 하는 질투를 한다고 방송에서 비웃는거 보면
일본에서 크게될 인물임
우익과 연계해서 일본의 정치적으로 잘 육성된 연예인

얘는 그냥 혐한이고 뭐고 그런 의식이 없는 애예요. 나쁘게 말하면 그냥 골빈 스타일이랄까.. 방송에선 저렇게 지껄여놓고 얼마전엔 한국여행 왔었죠.

AKB 대부분이 어릴때 데뷔해서 학력 부족하고 사회적인 이슈에도 자신의 의견이란게 없는 애들이죠. 일본예능 대세라서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AKB간판 노릇하지만 딱히 혐한이나 친한 같은 걸로 구별짓는게 의미없죠.

일본 아이돌들 혐한 관련 글 보면 종종 실드 아닌척하는 이상한 실드가 달리네요.
그냥 예능일 뿐이었다...
생각이 없는거지 혐한 같은거 아니다...
어떻게든 혐한, 친한의 범주자체에서 벗어 나보려하는 실드...
네. 뭐 그렇다 칩시다.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 예전이지만 AOA 지민이랑 설현이는 긴또깡 발언으로 왜 그렇게 개같이 까였나요??
걔들이 뭐 독립투사를 혐오하는 것도 아니었을 것이고. 그저 얼굴을 몰랐을 뿐인데??
누구는 의식이 있어도 무식이 죄니까 까여야하는 거고.
누구는 의식없이 그냥 무식한거니까 굳이 까일것 까지야...
이런 반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