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 오늘부터 우리는 - 윤수현 me gustas tu trot ver. yoon soohyun
마마무 넌IS뭔들 윤수현 트로트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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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타 나혜연 양의 커버송이 "천태만상" 재평가 도화선이 된경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홍보수단중에 커버송을 하잖게 생각하시는 분이 이하이 펜카페 관리자로 계시던데, 인식을 바꿀필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하이 응원하지만.. 홍보에 대한 인식의 차이로 인해, 다음 펜 팬카페(공식) 방문은 거의 안합니다. 팬들의 활동을 여과없이 관찰(시장조사 ; 의견, 커버송 포함)하는것은 마케팅의 기본이며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홍보 수단으로 재생산 되기도 합니다. 가수의 활동못지 않게 펜들의 활동 또한 홍보컨텐츠가 될수 있는 경우입니다. 그당시 팬관리자 상황 인식이 부족해 보이더군요.
마케팅 시장조사 목적은, 바닥민심을 객관화 시켜(DB화) , 투자 위험요소를 제거하며 마케팅 기회를 포착하며,시장수요를 예측하고 확대하는데 있습니다. 본인이 유툽영상, 펜들 반응에 가장 관심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수 방송활동 유무와 관계없이.. 펜들은 본인이 선호하는 매체를 선택하여, 좋아하는가수또는 곡을 홍보합니다. 컨텐츠는 무한대로 계속 생성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생이 게시판을 중심으로, 팬들의 자발적 참여 홍보 형태를 유도했는데, 기대만큼의 효과는 나오는것 같더군요 ^-^ 소속사가 인위적으로 개입 하기 어려운, 팬들만이 할수 있는 영역입니다.
표면적으로는, BTS가 팬관리를 가장 잘하는것 같습니다. JFLA는 카페규정이 너무 엄격한 경향이 있고요.
Seeing is Believing ( 영국속담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볼수있는것은 신뢰할수 있다)
제가 본 YG는 마케팅에 대한 이해,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가 부족합니다.
소속사는 상호필요에 따라 바뀔수 있지만, 팬은 가수와 항상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