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고, 감사합니다.
블핑 팬으로 당연히 블랙핑크가 잠깐이라도 강제 출연하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나왔더니 아니네요.
프로그램 기획 계기가 뉴질랜드에 있는 트와이스 팬인 원스-한 중년 양덕의 요청에서 시작되었다니,
BTS와 아미 그리고 이번 케이스처럼 헌신적인 팬들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알게되네요.
제가 느낀부분은,
kpop에 대해 다뤄달라고 요청은 왔는데, 안 다루자니 kpop 영향력이 심상치 않아서 다루긴 하는데,
위 1부 영상으로만 봐서는,
kpop이 왜 인기가 많은지 전문적인 의견은 거의 찾아 보기 어렵고,
kpop의 개선할 부분을 쏙쏙 뽑아서 얘기하는 것에 초첨을 맞춰져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