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상자체가 못되쳐먹은 사람이에요.

자신이 보이그룹 그렇게 빨면서, 걸그룹 까며, 흡집내는건 옳은거고 당연한거고

남이 자신이 한짓을 그대로 말해주는건 자신에게 흡집을 내는거라며 난리침.

결국 이번에도 자신의 의지가 아닌... 그냥 경찰서 가서 피똥한번 쌀까봐 미리 도망가는 거에요.

그동안 지가 한게 있으니... 얼마나 찔리겠어요.

소속사에서 선처없이 강경대응 한다니까... 똥줄 타고 미리 내빼는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논리적으로 비판받을 부분을 지적하는거면 존중 하지만 그냥 까고싶어 논리 들먹이는건 극혐이쥬. 내가 하고싶은 말도 못하냐? 이러는데 그럼 그 말듣고 기분 나쁜 사람은 할 말 하면 안되는건지 참 의문이쥬.

지적하는 것도 항상 허언증과 뇌피셜로 말을 지어내서 하는게 특징이죠 ㅋㅋ

그런것 때문에 욕먹는건데, 항상 지는 정당하다고 하죠.

여지껏 뇌피셜로 트집잡다가 욕먹은게 엄청 많은데, 그점을 쏙빼고 지는 그냥 싫다고 한거랍니다.

근데 그 많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자신을 까는거라고함.

그러면서 강경대응에 바로 꼬리내리고 도망간다는걸 돌려서 말함 ㅋㅋㅋ

그냥 답도 없는 인간임.

저렇게 해놓고, 반드시 또 여기서 활동하겠죠.

그냥~ 하는만큼 보내주면 되는거고

다른 아이디로 오면, 의심 아이디도 보내주면 됨.

한곳에서 그런거 밝혀지면 더욱 가중처벌.

왕따시키는 논리랑 똑같죠.

자기는 뭐가 된것처럼 행동하고

타인들은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난 할말하는 스타일이야 이러면서 괴롭히는거죠

선택적 자유 아주 극혐이쥬. 수 많은 가해자들이 자신이 가해하는지 모르거나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저 내로남불 합리화 때문이쥬. 지가 할말 하면 남도 할말 하는 아주 기초적이고 당연한 순리를 자기는 자유와 다양성이고 남은 박해라고 내로남불 하는지 모르겠네유. 공격을 했으니 공격 받는거쥬.
존중하지 않으면서 존중해달라니 싸대기 맞기 딱 좋은 소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