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실패를 아시아 국가 중에 이상하게 한국을 타켓으로 삼아 비난하는 건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번에는 바비?라는 영화 남녀 차별, 페미로 한국을 저격?
(보지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제목부터 영화 주제부터 흥미가 안 생기는 영화? 그래서 인기없는 건 아닌 가)
작품성과 재미만 보장되면 보지 말라고 해도 한국에서 알아서 보고 인기를 끌고 흥행하는 데..
흥미가 없고 재미가 없으면 한국에서 어떤 영화 불문하고 인기가 없는 건데...
그 서구 언론 잣대가 어이가 없네요.. 그러면 무조건 미국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만 하면 인기가 있어야 하고 인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