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안성일 나가리 되고 가처분신청 기각되고 나면....이미지 끝짱난 피프티 멤버들은 완전 나가리 될듯...
워너 믿고 버티는 모양인데.....과연?
워너같은 회사가 써먹지도 못할 얘들 데리고 가줄 가능성은 제로죠.....
그때가 되면 과연 멤버들은 뭐라고 징징거릴까요?....ㅋㅋㅋ

어트랙트는 간단한 오디션 런칭만 해도 가능성있는 연습생들 몰려올텐데
바로 2기 멤버 뽑아서  반년만 연습시켜도 충분히 런칭 가능할듯....

재판의 승패와는 상관없이 끝났다고 봐야죠..

그걸 떠나 2기 진짜 엠넷이나 아무 방송사 손잡고 시작하면.. 이건 그냥 대박임..
적어도 국내 흥행은 먹고 들어감..
이슈를 아는 해외서도 관심가지는 사람들 있을거고..

오래 연습생으로 키울 필요도 없음
연습생 출신이나 망한 그룹 멤버나 듣보잡했던 그룹들 출신만 메보에 넣거나 해도 단기간에 완성된 그룹 뚝딱나옴
나오면 일단 국내성공 50은 먹고 들어감..
벌써 2기의성공을 바라는 국내 팬덤이 형성되어 있음..

아무리 좋은곡이라도 운이 안따르면 사장되는데.. 곡만 잘 만나면 승승장구 하는 구조..
해외 이름이 알려져서 해외진출도 쉬워짐..

이야.. 모든 골치아픈거 정리하고 돈방석에 앉는 구조인데 왜 안할려고 할까

안성일이였다면 피프티 당장버리고 바로 시작했을텐데...
왜 저런 쓰레기들에게 미련을 못버리지..

5050 2기는 힘듬 다른이름으로 모집해야함.이부분이 핍에들이 악질이라는게 상표권 등록을 한게 이걸 노리고 했다고 봐야한다고함.어트렉트에서 영문으로 상표권 신청을 했기에 본인들이 한글명으로 등록을 진행해도 이미 어트렉트가 해서 본인들껀 차용이 안되는걸 알면서도 1500이상을 써가며 한게 그 이름을 노리고 했을꺼라고함.
이유는 어트렉트에서 피프티피프티 상품권명을 등록하고 인정되는데 몇단계가 있는데 그 단계단계마다 이의제기를 해서 최소3년이상은 우습게 끌수있다고함.상표권 대리로 등록해주는 사람이 직접한말 이게 너무 악질적인거라고함 이건 상표권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하지못할꺼고 아마 뒤에 전문적인 세력이 붇어있지않는 이상은 이런생각 못했을꺼라고. 통수중에서도 이게 가장 악질적인거라고함..한마디로 시간 질질끌면서 돈없는 사람이 지쳐가면 그거 낼름 먹는 수법중에 하나라고.대부분 자본있는쪽에서 하는 방법이라고함

그거는 맞는데....피프티피프티 멤버를 새로 뽑을때.....별도의 걸그룹으로 뽑는게 아니라
추가 멤버로 뽑아서 유닛으로 활동 시키는 형태로 가면서 기존멤버들 나가리 시키면 될듯
그리고 어차피 시간끌기로 지칠때까지 늘고물어진다 해도...그건 상대측도 똑같은 거라서 이의제기 하며 시간 끌어봐야 자기들도 그 이름가지고 독립못하죠...

그 상표권 출원이라는게 굿즈 몇개 정도라고 들었고, 출원은 아무나 할수 있는거지만 먼저 한 사람과 그 사유가 명확해야 하는거라... 소속사에게 유리할거라네요. 굿즈에 대한 출원도 명확한 사유를 소명해야하는거라 멤버 가족이 가져갈 확률은 없겠지만, 소송을 통해야하는거라 지리한 싸움이 될 듯, 나중에는 돈주고 처분할지도...

이미 박살난 반반이들의 2기를 왜 뽑나요?
그냥 소속사와 전대표 이미지 좋을때 새로운 걸그룹을 새 컨셉으로 런칭하는게 100배 낫지요.

반반이+반반이 컨셉은 전대표가 지금 멤버들 어떻게든 잘 챙기고 갈무리해서
하늘이 도운 사건의 마무리가 된다는 전제하에
국내활동은 거의 포기하고, 어느정도의 악플은 계속 될 것을 각오, 해외활동 위주로 한다면
캐시카우 역할은 할 지 모릅니다.

2기는 장기는 커녕 중기로도 성공하기 힘들어요.

저기 2기가 아니고 새로운 아이돌을 뽑아야죠.
지금 어짜피 전대표님은 전 국민적인 지지와 여론의 지지를 받고 있고 여러 업계쪽에서도 도와주거나 투자 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5050은 그냥 관짝에 넣고 새로운 그룹명으로 이번에는 믿을수 있는 프로듀서 뽑아서 제대로 만들면 되죠.
사실 성공여부는 알수 없지만 그래도 응원해 줄겁니다.

큐피드 뽑아 먹어야죠. 2기 만들어서 유닛으로 진행하고 별도 그룹도 같이 만들고... 이미 이슈성이 많은지라 투자받기는 수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