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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0 14:50
[기타] 전 연인 NO, 제보자 수차례 협박…최정원, 입 열었다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093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17&aid=0000885604

그는 "어제의 유튜브 내용은 제보자 측의 의견만을 토대로 나온 기사다. 예전의 연인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카톡에 오랜만에 이름이 떠서, 반가운 마음에 안부차 연락해 두세번 식사를 했다. 주로 가족, 일, 아이 이야기 등 일상의 안부 대화를 했고, 기사의 내용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절대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그 이후 제보자는 수차례 저에게 폭언, 협박 등을 했으며, 책임을 저에게 전가하고 돈을 받아야겠다는 공문까지 보내며 괴롭혀왔던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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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만 23-01-10 15:31
   
이건 중립
트로이전쟁 23-01-10 18:19
   
중립이긴 한데 얘가 배우였나 정말 티비에서 근 몇년간 본적이 없고 인터넷에서도 오랫만이네
StarryNight 23-01-10 18:28
   
중립 기어 ON.
lionking 23-01-10 22:00
   
유부녀랑 유부남이 배우자 몰래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것부터가 불미스럽죠

밥만 먹었는지, 손만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의심받을 상황부터 만들지 말았어야
     
안알려줌 23-01-10 22:05
   
그런데 연예인은 사람을 많이 접하고 두루두루 잘 관리하고 상대해야 하는 직업군이라.
ghkdi 23-01-10 22:37
   
"카톡에 오랜만에 이름이 떠서, 반가운 마음에 안부차 연락해 두세번 식사를 했다"  중립기어고 나발이고 유부남 형님들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밥만 먹었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서로 호감없이 한번이상 만날일이 있다고 보십니까? 두번인지 세번인지 확실히 말못할정도로 얼버무리면서까지요..
     
dlfqpcjrruf 23-01-10 23:37
   
근데 못생기고 키작고 돈없는 남자였으면 화가 안날 듯
반대니까 의심하고 화가 나는거지
지금은 중립기어가 맞는듯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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