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9-06-17 04:27
[보이그룹] 검찰, ‘비아이 마약 수사보고서’ 받고도 뭉갰다
 글쓴이 : 쁘힝
조회 : 2,093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비호천왕 19-06-17 05:44
   
상식적으로 한서희 말이 사실이면 양싸는 자신을 마약전과자에서 구해준 은인인데 보통이면 자신을 무혐의로 만들어주면 고마워해야  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증언을 뒤집었다고 무혐의 나면 증언밖에 증거가 없었단건데 자기가 무혐의 풀려나는데 자신을 구속하려는 경찰에게 미안하다고 하나?또 변호사가 불리한 증언을 거부하게 하는것은 법으로 보장된 권리인데 변호사가 증언 거부 하라고 했다고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데 변호사를 악당으로 모는 것도 이상하고 자기가 풀려나는데 자신이 불리한 증거를 만드는것이나 한번 yg애와 걸렸으면 다신 yg 사람하고 안 할턴데 탑에게 마약을 유통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 사람이 정상인가 의심이 들며 자기애가 광장히 강한데 몇년이 지나서 지금에야  묵혀두었다 발표하는게 이상함. 자신의 범죄가 있으면 더 숨기는게 정상인데 오히려 자기가 범죄를 저지른것을 말한다는게 정상이 아닌 목적이 있어서 하는 행동임.그리고 검찰이 뭉갠건 증언 밖에 증거가 없으면 영장이 나올 가능성이 떨어지기에  원만한 사건은 조사하지 않음 자기 일거리를 증거가 불 충분한데 자체조사도 아니고 사이도 안좋은 경찰이 조사한걸 수사할거 갔음?
     
예카테리나 19-06-17 08:56
   
한서희 입장에서야 같이 잘못했는데 다른 얘들은 가식떨며 잘 나가는데 자기는 집 안에 쳐 박혀 있으니 피해의식이 쩔 수 밖에 없을꺼고 그러니 페미나 관종 짓을 했겠지만, 걔가 말했듯 이 사건은 한서희가 아니라 YG 및 그들을 비호하는 공권력에 집중해야 하겠죠.
변호사야 지 일 한 것이니 비판 받을 일은 못되지만 검찰, 경찰은 아니죠
비호천왕 19-06-17 09:40
   
비호한다는 공권력이 실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있으면 아직 까지도 누군지 나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고 최순실을 예를 드는데 최순실일파가 지금까지 힘을가지고 있지도 않고 겨우 조카를 취직시켜 주었다고 특혜를 줄 당시 권력층도 아니고 이모부가 김영환이기 때문에 당시 정권에 친밀하지 않았고 김영환이 지금 여당과 사이가 안좋아 정치적 영향력도 없음.그럼 비호세력이라는게 강하지 않은데 yg가 재벌도 아니고 검경이 처내지 못할 이유가 있다고는 보지 않음.뇌물을 예기 하는데 뇌물도 이익이 생겨야 주는데 비호세력이 있으면 여태 이정도로 털어서 나오지 않을 이유가 있을 까요?마약을 유통한것도 한서희고 yg가 마약이나 중 범죄가 있으면 세계적인 명품인 루이비통이 투자를 할 이유가 있나요?자기 회사 명예가 손상되는데 조사없이 투자할 이유가 없지요.오히려 작전세력이 yg주식을 취하려 작전을 거는게 더 타당한게 아닌가요?네이버 아들 문제도 네이버가 대주주이기 때문에 임원 선임권이 있기에 임원으로 임명하려면 양싸도 반대하지 못함.네이버가 주주가 아니면 아들을 yg가 사장에 임명한것은 불법이지만 주주이기 때문에 합법적인 권리행사인데 마치 불법으로 임명한것 처럼 여론을 모는것은 yg 우호주를 몰아내 yg를 자신들이 차지하려는 작전으로 보임.지금까지 떠도는 마약유통이나 성상납.뇌물.세금 탈루.어느것도 증거가 나오지 않았는데 마치 사실인양 떠도는게 이상하지 않음?
다누 19-06-17 17:36
   
떡찰 견찰 환장의 콜라보
 
 
Total 183,3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618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5969
119079 [잡담] 수지·JYP, 좋은 분위기 속 재계약 지속 논의中 (13) SimoHayha 03-15 2093
119078 [걸그룹] 3세대 걸그룹 1위 횟수 (22) Irene 03-29 2093
119077 [걸그룹] (헬로비너스) 에너지 넘치는 여름. 미스테리 멤버 (12) applemon 05-18 2093
119076 [걸그룹] 하나도 안 젖었어 (feat.정연) ~ (3) 블루하와이 06-22 2093
119075 [걸그룹] 오늘 공개된 김흥국 딸 김주현 프로필 (17) 수요미식신 06-30 2093
119074 [걸그룹] 트와이스 인 베트남 (2) 피씨타임 08-19 2093
119073 [걸그룹] [후기]레드벨벳 첫번째 단콘 레드룸 중,막콘 (4) 얼향 08-21 2093
119072 [걸그룹] 트와이스 출국영상 (12) 제제77 11-28 2093
119071 [정보] ‘엘프’ 안젤리나 다닐로바 (5) MR100 01-16 2093
119070 [걸그룹] 보나의 섹시댄스 ~ (1) 별찌 01-21 2093
119069 [걸그룹] 태연-특이한 노출 패션 -어제 SM타운 콘서트차 오사… (1) 외계인3 07-28 2093
119068 [걸그룹] 실시간 브이앱 궁예 웬디 JPG (6) 쌈장 08-06 2093
119067 [걸그룹] 아이즈원 akb 애들은 겸업한답시고 왔다리갔다리 … (20) 하루가 09-08 2093
119066 [잡담] BTS는 KPOP이 아니라서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23) 아이스케익 10-15 2093
119065 [걸그룹] [트와이스] 갑툭튀 나연 (9) 맹미기 11-23 2093
119064 [잡담] ???: 아이유 선배님, 블핑 선배님 같이 가요~ (2) 호뱃살 02-14 2093
119063 [방송] 마리텔 v2 예고편올라왔는데... (12) 동키일일일 06-19 2093
119062 [기타] 모델 이시아 ~ (5) 별찌 02-12 2093
119061 [잡담] 한국 아미(방탄 공연 취소 후) (6) 그대만큼만 02-28 2093
119060 [걸그룹] [있지] 제2의 깐나vs덮나 (12) 큐티 03-13 2093
119059 [걸그룹]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간 니쥬(자막) (2) 가을연가 01-30 2093
119058 [배우] 조선구마사 장동윤 배우 사과문 (15) Lv09 03-27 2093
119057 [잡담] K-POP 현지화를 통한 새로운 경쟁. (36) NiziU 08-14 2093
119056 [기타] BTS한복 브랜드까지 베끼다니…막무가내 중국 게임… (3) 강바다 09-30 2093
119055 [방송] 국힙 원탑의 뽀시래기 시절.jpg (3) 컨트롤C 01-10 2093
 <  2561  2562  2563  2564  2565  2566  2567  2568  2569  2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