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발제가 하는 짓거리가 기레기들이 하는 것처럼
내용이 맞던 틀리던 우선 블핑을 까내리는 제목부터 붙여놓고 글을 쓰거나 댓글을 게시함으로 싸움판을 만듭니다.
이 자체로 이친구의 목적은 이미 달성된겁니다.
글에 대한 반박성 글이나, 조목조목 반증하는 내용을 증거와 같이 함께 올려도
계속 못알아듣는 척 똑같은 짓거리로 염장지르다가
반박글이 많아 불리해지면 조용히 사라지고, 그렇지 않으면 동조자들과 함께 놀이터를 만들더군요. 몇 있습니다.
글쓰는 목적이 뭘까요?
의도가 아주 극히 불순한 자 아니면, 정신병자입니다.
앞으로 이자가 글달면 그냥 무시하고 거르는게 답입니다.
관심가져주는것(조회수 및 댓글수)이 많다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 같으니요.
그러한 이유로 글제를 도저히 지나칠수없게 도발적으로 다는 겁니다.
사실은 저도 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위에 열거하신 별명들도 이미 익숙해져 있던 이름들이고.
사실 전 MB와 그네공주 정권때 그랬던것처럼 이들이 어느 특정한 곳에서 의도적으로 전체 포털 및 주요 연예 관련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의도적 여론 조성을 위해 조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팀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하는 방식 및 짓거리들도 똑같고, 어떻게 표현 방식등도 천편일률적으로 교육받고 온것처럼 똑같은지.
EDM 댄스 가수의 경우 발라더와 다르게 부분 립싱크나 더블링은 미국도 익스큐즈 해줍니다.
그래미도 부분 립싱크는 허용해요
특히 두 곡 메들리인 경우는 아예 한 곡을 통채로 립싱크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블핑의 경우는 코첼라에서 1시간 동안 퍼포머로 라이브 능력을 충분히 입증했고요
락밴드 퀸도 까던 영국 음악주간잡지 NME도 왜 이런 그룹이 더 빨리 오지 않았는지 궁금하다고
말할 정도 였으니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Those who’ve already been converted by the power of BLACKPINK and those who are curious what all the fuss is about aren’t left disappointed tonight. Right from the powerful starter ‘Ddu-du Ddu-du’, the band are in the kind of form that makes you wonder why this booking didn’t happen soo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