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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제니 "욕먹어야 하나 아님 매니저가 욕먹어야 하나"라는 새벽에 게시된 교묘한 까글과 여기에 부응해 블핑까들이 달라붙어 까질 하는 것들로부터 여기까지 왔는데....
불법을 합법이라 블핑 팬들이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교통법규 위반과 관련 블핑이나 제니가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또 그로 인한 욕먹을 일이 아니다란 팬들의 항의성 글이 문제가 된단 얘기인가요?

뭔 일본 수상인 아베가 나쁜 새끼가 매번 망언 할때마다  그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글 안올리는 한국 아이돌 그룹에 있는 일본인 멤버들도 나쁜 년들이라는 주장하고 뭐가 다를게 있다?

공통점은 오직 논리 비약 및 분노와 미움에 기반한 이성 상실뿐.

욕 먹는건 감수해야 한다는 취지인데요.
돌판이 해당 연예인의 잘잘못만 따지면서 까는곳도 아니고
제니가 억울한거 알겠는데 매니저 문제로 관련없는 아이돌이 까인적 없던 것도 아니고
그때는 쉴드보단 기획사에 직원교육 제대로 시키라는 타팬덤의 행위를 봐서 적은글입니다.
그리고 블핑관련 글중 댓글에 물타기성 글은 저만 본건가요

너무 과몰입 상태에서 극단적 비약까지
분노와 미움에 기반한 이성 상실뿐

저 이슈가 갑질로 인한 누군가 피해자가 생긴 것과는 관련이 없는데,
단지 블핑 제니의 매니저가 욕먹을 일이고 기획사가 욕먹을 일인지에 대한 문제인데
다짜고짜" 블핑 제니가 욕먹을일 아닌가요"란 악의성 제목글을 만들어 올리고 이에 부응하는 것들이 더 악의적이고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런글의 댓글에 매니저랑 아이돌이랑 구분하라고 하면 되죠.  그런데 몇몇 댓글에 타아이돌. 연예계는..이런 댓글이 달리니 이런댓글 보단 기획사에 직원교육 똑바로 하라는 피드백이 더 나아보인다고 적은거고 혹시나해서  다시한번 적지만 제니가 잘못한건 없죠. 그런데 지금 돌판이 팬덤이 잘못해도 아이돌이 욕먹는 판국이니 어쩔 수없이 욕먹는 형국이다 라고 적은겁니다.

일반인이면 일행이 테이블을 잡고 주문을 한다음에 한명이 파킹을 시키러 갔겠죠.

연예인도 저렇게 해도 상관 없어요.. 어자피 시간소모는 똑같아요.

YG가 괜히 천룡인이 아님
공항사건 아랫사람 이번일 전부 그런 마인드에서 나오는거

이제는 천룡인 프레임으로 밀고 나가시는건가요?

불법 주차도 잘못된거 맞고 가게 정문을 벤으로 막은거도
잘못한거죠 매니저가 경솔 했던거죠 담당 매니저가
연예인의 얼굴이나 마찬가지죠 연예인의 의사와
상관없는 행동이었다 하더라도 욕듣는건 매니저 보다
연예인이 받는다는걸 알아야 했는대

이게 정답이죠.
그런데 몇몇 쉴드분들은 이걸 간과하고 제니는 아무관련 없다라는 이야기는 현 상황에서 그닦...
이것 보단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겠다라는 기획사의 답변을 받아내는게 더 좋아 보인다라는 취지로 적은 글인데..

여기 "까"들이 하는 짓은
1. 어떤 사실을 일부분 또는 약간씩 조작해 글을 올리거나,
2. 글을 올리면서 약간씩 조사나 문구를 바꿔 뉘앙스를 교묘히 틀고,
3. 본인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부정적 문구나 어휘를 까려는 대상의 이름에 붙여 이름과 부정적 어휘가 동시에 떠올려지도록 공작하여 무의식적(사람 심리를 이용)으로 단정하게 만들고,
4. 여기에 여기저기 숨죽이고 있던 "까"들이 같이 동조댓글 달아가며물량으로 공세를 펴고,
5. 이러는 와중에 이를 바로잡으려는 팬들이 달아놓은 멘트에 문제점이나 시빗거리가 발견되면 주제를 그리로 옮겨 또 공격하여 전선을 확대하고 애초의 불리한 논점으로 집중하지 못하게하며
6. 팬들을 포기하게 만들거나, 본래 하자가 있던 시빗거리로 다시 복귀해서 바로잡지 못하도록 하는 전략인지 짓거리인지를 하는듯합니다.

그냥 돌판에 너무 과몰입한듯..
여기 커뮤뿐 아니라 타 커뮤에서도 논란 일어날 정도고 무엇이 우선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사화도 됐다는건 어느정도로 대중에게 충분히 시선을 끌만한다는 일이란거죠.
이런 사건에서 그냥 아이돌을 모르는 시선으로 봐야 한다는겁니다.
구구절절 돌판이 이렇고 저렇고 해서 볼게 아니라 단순히 일반인이라도 욕먹을짓으로 보면 됩니다. 
이러다 제니에게 과도한 비판이 쏟아진다면 사나건처럼 돌판 모르는 대중의 쉴드가 나올거라 봅니다.

블핑까들이 과몰입하고 부풀려지는 여론몰이는 원탑인듯 애네는 걍 인생이 보임

블핑은 매니저가 일 벌인일이 몇 번 있어요. 얼마전엔 횡단보도 건너는데, 매니저가 길건너던 노인어른을 밀쳐서 문제 됬었죠.
그 매니저가 아직도 같이 일 하는 거라면, 앞으로도 계속 문제 생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