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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03 15:16
[기타] 피프트 녹취록 보니까 답 나오네
 글쓴이 : Verzehren
조회 : 2,240  





1. 워너뮤직코리아에서 200억을 피프티에게 투자하기로 함

2. 그런데 기버스 안성일대표한테 200억 투자해서 피프티 피프티

지분 인수할려고 하니 소속사의 권리 관계가 이상함

프로듀싱은 안대표가 소속사는 전대표가 맡고 있음.

3. 혹시 몰라서 워뮤코가 피프티 소속사 전홍준 대표한테 전화

4. 워뮤코 "전대표님, 우리가 피프티 200억 바이아웃할려고 하는데요?"

5. 전대표 "바이아웃이 뭡니까 그게?"

6. 워뮤코 "피프티를 우리가 돈 주고 사겠다구요. 이런 얘기(안대표한테) 못들어보셨어요?"

7. 전대표 "못들어봤는데요"

여기까지가 드러난 녹취록의 내용.




결론)

정황상 워뮤코는 200억 거금을 투자하니 혹시나 몰라서

원 소속사인 전대표한테 전화를 했던거고.....

200억 바이아웃 얘기는 전대표는 통화전에는 몰랐고 처음 듣는 얘기.


그러니, 전대표가 먼저 워뮤코한테 투자 제안한 사실이 없던 거고,

당연하게도 워뮤코가 전대표한테 200억 준다고 사전 협의한 사실 없음

전대표 말 그대로 바이아웃할(피프티 팔아치울) 생각도 없었음.


소속사 대표 사전 협의도 없이 바이아웃 얘기가 나오고

200억 인수 얘기가 나오고 그러는 상황.

물건(?) 소유자는 팔 생각도 없고 판다고도 안했는데

구매자가 "너 200억에 팔기로 했지?"이러면서 확인 전화한 상황.



그러면 중간에 브로커가 있든 혹은 투자 유치 제안을 했든

아니면 소속사 패씽하고 피프티를 누군가 팔거라고 얘기를 했을건데

그 누군가가 바로 기버스 안대표나 피프티 멤버(혹은 그 가족들)라고 유추되는 듯.

보통 이런걸 "빼가기" 내지는 "가로채기", 혹은 "통수"라고 부르지?




첨언1)

웃긴건.....워너뮤직 본사는 피프티 빼간다는 사실 전혀 몰랐고

자기네들은 그런거 추진한 사실도 없다고 함. 워너뮤직 지사인

워뮤코가 본사 협의 없이 독단적(단독?)으로 한 일로 보인다는 거.

이 사건 터지고 워너뮤직 본사는 (이진호 기자 주장) 전혀 이런

일이 진행되고 있었단 사실조차 몰랐다고 함.

말 그대로, 원소속사와 본사 얘기 없이 브로커(?)와 지사들끼리

지지고 볶다가 사단 난 거라고 보인다는 점.



첨언2)

안대표 회사 이름이 기버스=Give us(?) "우리한테 줘(?)"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이름 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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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0 23-07-03 15:31
   
님 주장에 어패가 있습니다.

만약 워너코리아가 안pd와  멤버 빼돌리기를 시도했다면, 물및 작업을 하지 왜 소속사 대표와 통화 할까요?

저 녹취록에 나와 잇는 정보는

워너코리아가 안PD에게 멤버들 200억 영입을 말했다는 겁니다. 여기서 누가 먼저 어떤 방식으로 제안했는 지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PD는 소속사에 이 내용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녹취록으로는 알수 없습니다.

이어서 워너코리아는 소속사 대표와 통화해 200억 영입 이야기를 들었냐고 묻지만, 소속사 대표는 금시초문이라고 답합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이 녹취록 공개가 악질적인 언풀인 것은, 각자 입장에따라 유리하게 상황을 만들 여지가 많다는 점 입니다.

여론을 왜곡하고 편가르는데 좋은 소스가 되지만, 진실에 다가가는데 큰 방해가 되는 겁니다.
     
Verzehren 23-07-03 15:32
   
만약 워너코리아가 안pd와  멤버 빼돌리기를 시도했다면, 물및 작업을 하지 왜 소속사 대표와 통화 할까요? //


제 글 안읽보고 댓글 다신듯.

"워뮤코는 200억 거금을 투자하니 혹시나 몰라서

원 소속사인 전대표한테 전화를 했던거고"
          
바람따라0 23-07-03 15:38
   
그건 님 추측이지, 근거는 없습니다.

님과 다르게 안PD가 타 소속사 멤버 영입에 관여할 이유가 없어 침묵하고 모른척 한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워너코리아는 답이 없으니 답답해서 소속사 대표에게 연락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겁니다.
               
친구네집 23-07-03 15:40
   
그런 경우면 난 권한 없으니

대표에게 얘기하라고 하지 그냥 침묵 지킵니까?
                    
바람따라0 23-07-03 15:42
   
그것 또한 모르는 거죠. 괜히 200억 얘기 햇다가 브로커 소리를 들을 수도 잇는 겁니다.
                         
친구네집 23-07-03 15:44
   
상대가 권한 여부 조차도 모르고 있잖아요 개입 여부는 둘째치고....

난 권한없다는 걸 상대에게 인지 시켜야 정상임~
                         
바람따라0 23-07-03 15:47
   
친구네집/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갓는지도 모르는데 님이 만든 잣대로 평가하는 건 허수아비 치기와 다를바 없습니다.
     
홍길또이 23-07-03 15:46
   
물밑 작업을 해놓고 소속사 사장에게 전화한것 같은대요.
그게 아니면 멤버들이 저렇게 일률적인 행동이 나올까요?
          
바람따라0 23-07-03 15:50
   
물및 작업을 했다면, 소속사 대표가 200억 건에 대해 모른다는 것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일 이유가 없죠.
               
홍길또이 23-07-03 22:05
   
우리는 맴버들 다 포섭까지 했는데 너는 그런 기초적인 것도 모르니?  놀랍다.
천추옹 23-07-03 15:38
   
걍 축구로보면 존나 쉽게 이해되는데..
어트랙트 = K4리그팀
5050란 유망주 있는데 키울 형편안되서 K2리그팀인 더기버스로 임대보냄.. 그래서 더기버스가 훈련시키고 키움..
그러다 국대뽑혀 u20 월컵 나갔는데 맹활약해서 해외구단 눈에 띔..
해외 명문구단인 워너뮤직에서 이유망주 괜찮은데 하면서 영입시도해보라면서 에이전트가 찔러봄..
근데 알고보니 임대선수라 원소속팀은 어트랙트라서.. 어트랙트에 연락해봄..
이게 다라고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따라0 23-07-03 15:39
   
그건 님이 만들어 놓은 결론에 짜집기해 넣은 거지요.

녹취록 자체로는 아무런 결론을 내릴 근거가 없습니다.
          
PowerSwing 23-07-03 15:42
   
그건 님도 마찬가지 아님 중립기어 박자면서 온갖해석을 피프티 피프티 유리허게만 하는데 그럼 들어본적 없냐는 말을 왜함?
               
바람따라0 23-07-03 15:43
   
녹취록 이야기 하는데 엉뚱한 말을 하나요.

저는 최소한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 녹취록에 나와 있는 정보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건 극히 작은 부분입니다.
          
푸른마나 23-07-03 17:40
   
녹취록으로 알수 있는것도 있죠... 누군가가 피프티그룹에 200억의 바이아웃을 설정했고... 그얘기를 위너뮤직에 했다는거죠...  위너뮤직은 그 제안에 흥미를 가져서 어트랙트 대표에게 문의했던거구요...
               
너만바라바 23-07-03 17:51
   
이게 맞는듯
lionking 23-07-03 15:41
   
어트랙트 언플 참 진짜 더럽게 한다는 건 알겠네요

위 녹취록에서 알 수 있는 건
워너뮤직 코리아에서 피프티를 인수시도했었다
워너뮤직 코리아에서 최초 기버스 대표에게 제안했지만
기버스측은 제 3자라서 관계없으니 어트랙트측에 다시 연락했다
이거 두가지입니다

80석 철썩같이 믿던 분이라 그런가
렉카가 근거없이 같다붙인 살을 덥썩덥썩 잘 무네요
     
lionking 23-07-03 15:45
   
또 하나 이번 녹취록으로 드러난 건
어트랙트측에서 최초 언플하길
외부세력이 멤버들을 빼가려는 시도, 템퍼링이 있었다라는 주장이 거짓이라는 겁니다

저게 뒤로 빼갈려는 시도인가요?
누가 봐도 제돈주고 사가겠다는 정상적인 의사타진 아닙니까?
          
뭘더 23-07-03 16:04
   
제 돈주고 사갈려고 하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멤버들이 계약해지 소송을 했네요. ㅎㅎㅎ 재밌네 이분.
무려 정산문제와 활동강행 문제를 들먹이며
               
바람따라0 23-07-03 16:08
   
녹취록과 소송에 40일 차이가 납니다. 양자가 연관이 있는지? 아닌지는 현재로서는 모르는 일입니다.
               
lionking 23-07-03 16:08
   
실소유주에게 의사타진하는 걸 언제부터 템퍼링이라고 불렀습니까?
어트랙트측에서 정상적인 오퍼링을 불법적인 템퍼링으로 언플했다는 건
이번 녹취록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조차 지멋대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개인감정때문에 명확한 사실관계조차 파악을 못하시는 분이 그 너머를 보려고 애쓰시면 어떡합니까?
                    
푸른마나 23-07-03 17:47
   
저 녹취록으로는 바이아웃 자체를 모르니 어트랙트의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피프티그룹에 200억의 바이아웃을 설정하고 그걸 위너뮤직에 얘기한 그 누군가가 지금 나온 녹취록에선 가장 나쁜놈이죠.....

그리고 더 기버스가 주장한 내용에서 더 기버스나 위너뮤직중 누군가가 200억 바이아웃을 설정했고 그걸 위너뮤직이 동의했으며 위너뮤직이 제안한 내용을 어트랙트에 통보했는데 어트랙트는 처음 듣는다는 거짓말을 했다는 거죠.

즉 이상황은 누군가가 거짓말을 했다는건데..... 어트랙트는 녹취록으로 자신들의 주장의 정당성을 내보였지만...... 더 기버스는 자신의 주장은 얘기하고 있지만..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는 내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죠...
                         
Verzehren 23-07-03 18:31
   
어트랙트에 통보했는데 어트랙트는 처음 듣는다는 거짓말을 했다는 거죠. //

반박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전대표가 이미 알고 있었는데 모른척 했다(거짓말했다는)는 어떻게 알고 계시는 건가요?
앵두 23-07-03 15:44
   
1. 워너는 200억에 인수할 의사가 있다. 안PD쪽에는 전달했다.
2. 안PD는 대표에게 이 정보 공유를 안 한다. 가수들에게 정보 공유를 했는지는 확인 불가
3. 소속사 대표는 처음 듣는 얘기였고, 팔 의사가 없다.
4. 소속사 가수들이 나가겠다고 소송을 시작한다.

안PD의 주도 혹은 어린? 가수들의 주도로 이런 제의가 있을 때 지금 계약을 깨고 소속사를 나가고 싶다.
     
바람따라0 23-07-03 15:49
   
3번 과 4번 시점이 40일입니다.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현재로서는 알수 없습니다.
          
앵두 23-07-03 15:55
   
그럼 언제 알 수는 있나? 보통 해석을 복잡하게 해야 되는 경우는 그 것이 거짓인 경우입니다.
기막힌 우연? 심지어 판결이 나도 그게 진실? 법정 싸움, 합의, 포기 등의 산물이지..

계속 뭔가를 열심히 주장하시길레..
               
바람따라0 23-07-03 16:00
   
40일 차이가 나는 이유는 해석하기에 따라 녹취록 과 별개의 사건일 수 있고, 또 반대편은 녹취록의 연장선이라고 엇갈리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론 없는 논쟁만 만들어지는 거죠.

그레서 제가 이 녹취록을 악질적 언풀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2일 후인 7월 5일 부터 공판이 시작됩니다.
그때 보다 정확하고 많은 정보가 나올겁니다.

저는 2일을 못참고 언플을 벌이는 소속사가 패배에 무게를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뭘더 23-07-03 16:04
   
이분 또 판사 뇌피셜 하고 계시네. 열심이다 참...
                         
바람따라0 23-07-03 16:06
   
님도 열십히 댓글 다는 군요^^
골든햄찌 23-07-03 16:02
   
딱 봐도 더기버스 대표가 중간에서 장난친게 훤히 보이는데.
여전히 쉴드질에 열심히네 ㅋㅋㅋ
웃긴 건 더기서스 저 사람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함.
     
바람따라0 23-07-03 16:03
   
그건 님의 관심법이죠.

녹취록 만으로 그런 결론이 내리는 건 논리의 비약입니다.
벌레 23-07-03 16:07
   
협의와 합의는 법적으로 천지차이 의미입니다. 단어 선택을 잘하셔야합니다
매튜벨라미 23-07-03 16:15
   
중소기획사 위약금 조항 푼돈일거 뻔하니까 작정하고 빼갈려고 작업친거죠
본 소속사 대표도 치밀하지 못한 잘못은 있고, 그 바닥에 상도덕이라는게 얼마나 있는지는 몰라도
돈 될거 같으니까 싹 빼가는 모양새 + 어려서 뭘 모른다쳐도 키워준 소속사 통수치는 행위
여론이 좋을수가 없겠네요
그 와중에 말도 안되는 스토리 짜서 쉴드는 ㅋㅋㅋ 진짜 못봐주겠음
ost하나 23-07-03 16:24
   
사람을 뽑을때
인성교육 필수
등에 칼을 꽂은 격이죠...
tonmeister 23-07-03 16:26
   
손해 감수하고 그냥 피프티 맴버 다시 뽑으면 됨!! 나머지 기존 피프티 맴버들 포함 다 아웃 됨!!
     
바람따라0 23-07-03 16:30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이미 마음 떠난 기존멤버. 이미지도 좋지 않아.
설령 돌아온다고 해도 돈 뽑아내기 어려울 겁니다.
갈 사람 보내고
피프티피프티 2기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푸른마나 23-07-03 17:56
   
현실적이지 않아요... 지금 현재 큐피드 저작권이 더 기버스가 가지고 있어요...
한마디로 새로 멤버를 뽑아도 큐피드로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상황이죠...
새로 멤버를 뽑아서 노래를 부를려면 다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할텐데... 허락을 해줄리가 없구요..
한마디로 어트랙트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의 큐피드 그룹을 끌고 가야 하는 상황이죠...
               
바람따라0 23-07-03 18:30
   
음원 배분 44%에 달하는 큐피드 제작권은 소속사에게 있습니다.

프로듀서가 보유한 부분은 작사 작곡 편곡 -> 배분 10% 부분입니다.
                    
Verzehren 23-07-04 14:10
   
(정보) 오늘 디스패치에 따르면

돈 준 소속사는 5% 하청받은 안성일에게 95%가 있다고 했다.
ㅎㅈ 23-07-03 16:39
   
안대표가 전대표에게 왜 말안했음?
     
바람따라0 23-07-03 16:42
   
녹취록에서 그 이유가 나오지 않습니다.

각자 입장에 따라 유리한 해석이 가능하죠.
          
푸른마나 23-07-03 18:08
   
어트랙트와 더 기버스가 향후 피프티 멤버들의 활동방향에 대해서 의견이 갈리면서 갈라지기로 한 날짜인 5월1일에서 8일이 지난 5월9일이라 아직 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에 소송을 제기하기도 전이니 언플을 위해서 거짓말을 했을 상황이 아니죠...

그래서 전 어트랙트 주장에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거구요....

저 녹취록이 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와 분쟁이 있어났었던 때였다면 앞으로를 위해서 거짓말을 했을수도 있겠다 생각할테지만요....
               
바람따라0 23-07-03 18:32
   
녹취록 자체가 전부가 아니라 선별된 겁니다.

그리고 녹취록에 나타난 정보로 무언가 판단을 내리기 부족합니다.

이걸로 여론 몰이를 하려는 것 자체가 판단미스죠.
영원히같이 23-07-03 19:25
   
더기버스 저기는 예전에도 가로챘던 경력이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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