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방송 내용가지고 이래저래 실망이니 편들었니 뒷배있니 헛소리를 쳐하며 감정조절 못하는 무지하여 놀아나는 한심한 인생들이 있는데, 핖티 사건은 지금 소소이 진행중임.
소송중이 사안에 대하여 방송이 보도할때는 양측의 감성팔이 헛소리를 다룰 수 없음.
이번 사건의 가장 본질적 문제는,
조회수 빨기 좋은 팀에 분열이 발생했고,
소송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엔터사스러운 여론몰이질에,
사이버 렉카와 듣보잡 관계자와 관종들이 조회수를 따먹으려 총출동,
무지한 다수가 이에 놀아나며 사건의 판결 이전에 인민재판이 시작되었다는 것.
방송은 소송중인 건에 대하여 주의할 수 밖에 없음.
방송의 영향력 때문이 아니라, 유튜브 찌라시와는 다른 방송이 가져야 할 신뢰성 때문임.
법원에서 인정받았거나, 제작진이 직접 소문의 검증을 거쳤을때 방송에서 다룰 수 있음.
그알이 아쉬웠던 이유는, 그알이 편들었끼 때문이 아니라 소문이 검증되지 않았기에 다루지 않은 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