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31134108467
게재 시간은 30일 오후 5시16분, 법원이 민 대표가 요구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직후다. 이에 민지가 답글을 달았다. '세종~~~대~~ 동국대~~~ 화이팅 ㅎㅎ'였다. 이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왔다. 왜 세종대는 '세종~~대'이고, 동국대는 '동국대~~'였을까? 이번 소송에서 민 대표 측의 법률대리를 법무법인 '세종'이 맡은 것을 염두에 둔 표현이라는 것이다.
영락없는 민희진 친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