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트가 노리는건 이로서 분명해졌습니다..
여론이 이렇게 박살났는데도 더 여론이 안좋아질 방법을 스스로 택한걸 보면..
마지막 하나 노리는겁니다.
일단 3가지 가처분 사유는 박살 났습니다.
그럼 한가지 전대표 배임 하나 남아서 그걸로 다시 소송사유 걸려고 싸우는거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다고.. 지금 그냥 탈탈 털고 있는겁니다
일개 개인도 사회생활하다보면 실수나 잘못이 있는데
사업하는 사람이 실수하나 없겠습니까.. 뭐라도 있을거고..
뭐 하나 나올때까지.. 털고..그리고 그거 하나 잡으면 승리 ~~ 외치겠지요.
우리가 이겼다..정의는 승리했다 하면서...
여기서 의문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인데...
일단 해외활동이 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야 한다는거죠..
약속받은게 있거나 가능하다는 조사 결과를 받았거나.. 뭐든간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거..
가수안한다는 부모멘트는 어차피 상표권 등록하면서 구라라는건 누구나 짐작하는거고..
안성일도 나와주기만 하면..
50대50 그룹명처럼 정산 그렇게 하자고 했을거고..
멤버들은 투자비 안갚고 바로 돈받아 좋고..
안성일은 투자금 없이 바로 50% 먹어서 좋고..
서로 서로 윈윈이니.. 어떻게든 나와주기만 하면 땡큐~~
바꿔 말하면 어떻게든 전대표 어트렉트 하나라도 걸고 넘어지면 된다
어떻게든 나올 명분 하나만 만들면 된다는 이야기..
공짜로 몇백억 먹을수 있는 사업인데...
실패해도 본전인 도박..
안할 이유가 없죠... 멈출 이유도 없고...
어짜피 어트랙트가 이긴이상 돌아가지 않으면 몇십억 최대 백억대의 위약벌에 시달립니다.
누가 대신 내줄거 아니면 아이들 인생은 물론이고 부모들도 재산 탕진 확정되었다는 거죠.
안성일이 더 기버스가 도와줄거라고요? 개네들은 자기들 이익이 되면 언제든 애들 내팽겨칠 사람들임
한마디로 믿을 놈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