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787508&cid=1073788
박명수는 “코요태 행사 수익 분배가 신지, 빽가, 김종민 각각 4:3:3이라고 하던데 왜 빽가가 3이나 가져가느냐는 의혹도 있다”고 물었고, 빽가는 “그럴 수 있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그는 “지금 4:3:3이 맞는데 제가 방송에서도 몇 번 말했지만 불공평하다. 신지가 70% 가져가야 한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김종민 형이 20%, 제가 10%여야 공평한 건데 신지가 많이 양보해줘서 그렇게 된 것”이라며 “그래서 코요태가 계속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