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가 고국에서 한국인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
이날 아이즈원 멤버 나코, 사쿠라, 히토미가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들에게 “한국어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 너무
궁금하다”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모모는 “혼자 옷 고르거나 그럴 때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저랑 대화할 때가 있다” 한국인으로 오해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일본에서 영어로 말을 걸더라. 외국인으로 봐서. 그래서 영어로 끝까지 대답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