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이미 업계 내부에서는 연장 확정하고 각종 스케쥴을 잡고 있는 모양이고..
단지 언론이나 팬들에게 오피셜 통보를 안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구요..
두번째는, 프듀사태로 슈퍼갑인 CJ의 지분을 많이 줄여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음.
그 지분은 소속사들 스타쉽, 울림, 에잇디 등등에서 더 가져가지 않았을까 추측.
한마디로 소속사 지분이 대폭 올라갔을 가능성..AKS도 포함..
세번쨰는 코로나로 인한 신규 걸그룹이나 오디션이 당분간 불가능할정도라는 상황에서 각 소속사의 위기감이 겹쳐서 더이상의 걸그룹이나 다른 활동에 모험을 하기엔 리스크가 크다고 다들 판단했을 상황..
더 있겠지만 ..생각나는건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