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M 에서 KARA 까지.
아이돌 엔터의 역사와 함께 한 대성기획 이호연 대표의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전문성이 결여된 직계 가족이 DSP를 운영.
KARA의 성공으로 회사의 규모는 확대, 제2의 KARA를 꿈꾸는 많은 연습생들 유입.
직계 가족의 미숙한 운영에서 KARA 의 불화와 불만이 시작.
제 2의 KARA 를 만들기 위한 서바이벌 오디션 진행.
KARA 일부 멤버의 이탈, 제 2의 KARA 오디션은 이탈한 멤버의 공백을 채우고.
간절한 꿈만으로 버티어온 오디션 탈락자의 안타까운 사고.
그리고 지금 멤버들 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사건사고들.
특정 멤버의 인성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니라, 전문성이 결여된 경영이 키워낸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