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이디 따라가는거?
지급수수료가 최대치가 어디있고 최소치가 어디있어.
정산해서 받을거 받는건데 그 이상받으면 그게 배임이고 그 이하받으면 뉴진스가 계약위반으로 소송거는거지.
글고 2년동안 민희진이 어도어 영업이익을 제로에 가깝게 만들면
2년이 아니라 1개분기도 지나기전에 진짜 횡령배임으로 깜방가요.
글고 2년동안 어도어가 영업이익이 제로인데
풋옵션을 그 금액을 받는 계산은 어떻게 산출한건가요?
법인회사가 무슨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방시혁이 최대주주라고
맘대로 정산해서 국세청에 내면 아 이렇군요~하고 받아준데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지 아이디 수준~~~~

뇌피셜이신거죠?

어도어의 내부의 정산을 하이브가 어떻게 개입합니까?
그리고 정당한 이득을 포기해 회사에 손해를 입히면 배임이 됩니다.
배임이면 민희진 대표 해임 사유 완성인데 참 짤릴려고 정산 늘려주겠네요.

??? 모든 것은 '법대로' 해야 합니다. 민희진이 역적 모의를 하다 걸렸다고 해서,
그녀라는 빈대 하나 쳐내겠다고 어도어라는 초가 삼간을 다 태울 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공동대표.. 그것이 주주간 계약의 해석에서 제한될 경우는 각자대표까지
갈 것 같기는 합니다만, 자회사 영업이익을 제로로 만든다..? 이건 배임 맞습니다.

하이브가 당장 할 수 있는 최대치는 민희진의 어도어 영향력 최소화이고, 공동,
혹은 각자 대표 선임을 통해 그녀 권한을 가능한 한 축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업금지 조항 협상을 취소하거나, 진행하더라도 풋옵션 배율 축소를 조건으로
걸거나... 하는 정도 밖에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