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62221022592869&type=1&outlink=1금보라는 "(유지인)언니는 모든 사람이 얘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미인이었다"라며 "그래서 언니한테는 예쁘다는 단어가 필요 없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와 함께 정혜선, 유지인, 김동건은 10년 넘게 한 달에 한 번씩 회비를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