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f.co.kr/read/entertain/1745504.htm

역대급이네~

얘네가 블핑보다 2ne1스타일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있지 본인들이 말한대로 틴크러쉬라 블핑과 레드벨벳 중간정도에 트와이스를 조금 가미~

사실이라면 엄청 이상적인 포지션이네요

저는 잇지랑 투에니원은 좀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투에니원은 다 비켜! 식의 센언니라면
잇지는 아몰랑~ 내맘대로 할거야! 같은 사춘기 악동 소녀 느낌이 강해서요.

요즘 이래저래 욕먹고 다녀도 떡고가 걸그룹만큼은 정말 잘 뽑아냄

블랙핑크+레드벨벳 같음

이게 시사하는바가 kpop의 판세가 더 커졌다라는 의미
질적인 우위가 더 커졌다고 생각하는것은 위험한 생각임.

이제부터임.

질적상승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일장춘몽이 될수도 있음.
그런부분에서 jyp는 그러한 부분을 어느정도 인정받았다라는 의미도 같이 내포한 사례로 남을 것임.

확실히 다른 걸그룹과는 다르긴 다르더군요.

블랙핑크 스런 음악을 2ne1 원식의 창법과 색깔로 다시한번 풀어낸거 같아  딱히 색깔과 개성이 없어보이네요.. 첨들어보는데도 좀 늘 들어왔단 음악처럼느껴저  지루하단 느낌이 듭니다

산다라 박 닮은  멤버와 아이즈원에 춤잘추는 멤버 닮은사람 (동생인지 혹시?)  멤버가 있어 페이스도 새로운 느낌이 없고

이미 2ne1과 블핑을 겪어본 한국보단 아직 이 두 그룹을 접해보지 못한 외국에선 인기가 많을 거 같습니다

뮤직비디오는 최고레벨수준으로 잘 만들었네요. 뮤비의 수준이 높아보이네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시작부터 성적이 좋은건 기획사의 영향이죠. 이제 이후로 이걸 끌어가면서 성장하는게 애들의 몫임. 블핑때도 했던 말임 ㅎㅎ

많은 분들이 누구 파이를 뺏느니 그러시는데 ,,,분명 새로운 그룹들이 등장해 새로운 파이를 창조하며 케팝파이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왚 여돌에 관심이 많아 오늘 유튭 댓글들은 관심있게 읽어보고 SNS나 여기저기 기웃거려 봤는데  매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케팝을 전세계에 널리 빛넬 위대한 걸그릅이 되길 바래봅니다

뭘해도 소속사는 대형소속사로 데뷔를 해야 됨...그래야 이슈라도 되는...ㅋㅋ

걸크러쉬는 어느 기획사가 해도 느낌이 비슷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선점하고 가장 성공한 yg 가 항상 거론되는거구요
그래도 제왑 색깔이 묻어나는 걸크러쉬로 잘 나온것 같네요

이미 걸그룹의 컨셉은 2세대에서 완성이 됐죠. 더이상 새로운 스타일이란게 나오긴 힘들겁니다.
3세대에 와서는 v앱도 하고 팬미팅도 좀 더 친화적으로 변화하고 스타와 팬의 관계가 더 가까와지지 않았나 싶네요.

이제 그것을 K팝만의 고유 스타일로 정착시키고 안정적으로 더 발전시켜나가야할 시점인듯

합니다. 누가 누구 컨셉을 했네 뭐했네란 논쟁은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무슨 대형기획사에서 기술 특허를 낸것도 아니구요

괴물이네요....

진짜 역대급이네요
노래도 딱 2번째 부터 좋다고 느껴 지더군요
근대 안무랑 같이 하는거 보니까 진짜 좋음

엄청난 파워네요 데뷔와 동시에 이정도라니

추카추카!!!

애들 비주얼도 너무 좋고, 제일 키가 작은 신류진이 165cm라네요. ㄷㄷㄷ
믹스나인 1등 먹은 신류진이 메인댄서가 아니라, 아이즈원 채연 동생인 채령이 메인댄서라는 말이 있고요.
영상 보니까 비주얼 안무 뭐 하나 빠지는 게 없긴 한데, 과연 메인보컬은 괜찮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원도 5인 밖에 안되서 메보가 역할이 매우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