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가 안 좋아서 현장이 조용한데, 저희 회사만 빡세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목,금 평일은 그렇다 쳐도, 토요일도 못 보니 막콘만은 사수해야죠.
거리가 멀어도 신촌은 서부간선도로 타는 게 짱입니다.
굿즈는 막콘이라 대부분 품절
오후 2시부터 주차를 했는데, 나갈 때 5천원이라니 땡큐 연대~
나흘간의 극장형 콘서트
막콘답게 오후 5시에 시작된 콘서트가 거의 9시가 다 되서야 끝이납니다.
겨나럽 4도 만날 수 있겠지요.
밴드 풀 라이브 콘서트를 고집하는 러블리즈
제가 오마이걸과 더불어 러블리즈를 응원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