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래미 무대를 보면서 부러웠던 점
무대의 퀄리티라든가 가수들의 가창이라던가 이런건 솔직히 그닥 별 느낌 없었고
딱 하나 부러운거..
우리도 모든 시상식 통합해서 권위 졸라게 올려서..
1.모든 가수들이 상 받는건 고사하고 참석만이라도 하면 영광인 그런 시상식
2.초대 받았다고 무조건 상 받는게 아니고. 무대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무대 했다고 무조건 상 받는게 아닌 그런 시상식
3. 그렇기에 수상하면 졸라 감동인 그런 시상식
4.참석 가수가 너무 많아 누가 상 받을지 감이 안오는 말 그대로 시상식다운 시상식
이런 시상식이 우리 나라에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같이 참석은 곧 수상인 제발 이런 무늬만 시상식은 없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