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각선미라.... 이제 걸그룹도 어느 정도 살 좀 찌웠으면... 이제 한국 음악 소속사 관계자들은..
한국으로만 사고 방식이 갇혀있지 말고.. 널리 세계를 보고 의식이 개혁이 되었으면...
의상에 한글에 넣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알고 보면 한글도 보기에 멋짐...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런 세세한 면에 있어서 한국은 홍보 능력이 좀 부족함...
뭐 님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기회라는 게 그렇게 많이 찾아오는 게 아니고 홍보할 수 있을 때 기회를 살리자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한 말입니다..
이건 지나간 일이지만... 도깨비라는 한국 드라마 열풍이 불었을 때.. 외국에 소개할 떄.. 도깨비 그 자체로 홍보하지 않고.. 외국을 의식한 영어 제목으로 소개해서..... 한국 네티즌에게 비판을 받았던 기억이 나죠..
한식을 외국에 소개할 떄도 고추장이면 고추장 그대로 홍보하지 않고... 코리안 무슨 소스... 이렇게 소개하고..
이전에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홍보 전문가도.. 한국의 이런 정체성 없는 홍보 방법에 대해서.. 문제가 많다고 여러 번 지적하는 글도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