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웸블리 아레나도 매진되서 규모 더 큰 맨체스터 아레나 추가공연 확정

그러면 유럽 투어 총 규모가 몇명정도 됨?

암스테르담  4,000석
웸블리 10,000석
맨체스터 14,000석
베를린 8,000석
파리 6,000석
바르셀로나 11,000석

YG 언플 형식의 최대 수용 인원은 무시하고,
전 좌석을 푼다는 가정하 모두 매진될 경우 53,000석 정도.

이번 유럽투어 대략 4~5만석 예상들 하는것 같네요.
블핑이들 건강히 투어돌고 대박나길 기대합니다.^^

로제랑 제니가 영어를 잘하기에
인터뷰 걱정은 좀 덜되네요..

리사는 못하나요?
잘하는줄 알았었는데

지수만 좀 못하고...다 잘함...

이왕 가는거 성공해줬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여러번 말했지만 올해 미국매체 노출로 엄청난 유입과 성장이 있을게 분명합니다 방탄도 그랬거든요
걸그룹의 특성상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확장성이 더 폭넓기에 어마어마한 한해를 보내게 될겁니다ㅎ

우리나라 걸그룹이 당연히 잘되어야하지만 엄청난 유입과 성장은 좀..

방탄은 이미 미국본격 노출하기전부터 해외에서는 화제라 미국에서도 여기저기 다방면으로 많이 나온거고

블랙핑크는 일단 이 한프로그램만 시작하는거라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죠.

물론 더 성장가능성은 충분한 그룹이라 잘풀리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한프로그램으로 너무 많은 성장을 논하기엔..

일단 월드투어 콘서트 규모부터 방탄은 미국프로그램 돌기전부터 장난 아니었던 그룹이었던거 생각하면

올해 블핑은 방탄 미국 본격진출하기 전 정도만해도 대성공일듯 합니다.

그럼 그 뒤로는 뭐 말안해도 팡팡 트질듯..

제프 벤자민 빌보드 기자의 말에 의하면 gma말고도 스케줄이 더 있을거라네요.
방탄도 빌보드 이후로 소셜 구독자수가 엄청 늘었던 것처럼 블핑도 그럴듯요.
방탄이 터놓은 길도 있고 블핑 콘서트에 대한 니즈도 점점 커져가고 있으니
이번에 방송들과 코첼라 무대까지 화제거리로 다뤄진다면 장난아닐것 같은데요ㅎㅎ
다음주부터 시작이니 지켜보면 알겠죠.

미국메이저엔터회사랑 계약 작년에했는데  효과빠르네요...역시 기획사사장이 직접 블핑이랑 계약원한다고하더만...메이저회사인만큼 뒤에서북미활동은 팍팍밀어주겠네요 잘하면 빌보드시상식도나가서 전국구될수E도있고...
YG에서만 발목안잡으면~

블핑도 이미 유투브 등을 통해 어느 정도 기반은 확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날아오르는 일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