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까 라비앙로즈는 6천만, 일본데뷔곡은 5백만 넘었네요..
원래 일본활동곡 MV는 어느 그룹이든 한국활동곡에 비해 조회수 안나올걸요?
K팝그룹들.. 일본활동곡 기억나는거 없잖아요
일본곡 누가 신경쓰나요
다음 한국컴백곡이 진짜 중요한거죠 ㅇㅇ
일본활동은 이번에 일본내 인지도나 좀 올리고, 일본 위즈원 팬덤층만 어느정도 만들어도 성공입니다
애초에 일본 곡들은 관심을 못 받죠. 그 외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저 쪽 회사에 대한 회의감도 크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노래 뿐만 아니라 그 노래와 컨셉, 활동 방향 등을 보고 앞으로의 2년간의 일본 활동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알게 된 거죠.
물론 아직 정식 데뷔도 안 한 상황에서 이런말 하긴 일러요. 다만 활동 시작한다고 해서 갑자기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아이즈원 팬들은 한국 활동만 벼르고 있는 거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애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저 회사 더쿠가 아닌 이상 다 똑같거든요.
안티들이나 저 나라 자매그룹 더쿠들은 뭐 거품이 빠졌네 어쩌네 하면서 까내리지만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이고요. 그랬으면 라비앙로즈가 지금도 꾸준히 조회수가 나올 수가 없죠. 심지어는 앨범도 계속 팔리고 있는데.
전 다음 한국앨범이 기대돼요. 일본 앨범이 워낙에 실망을 많이 줘서 그 반작용으로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도 커질 거고, 또 올해 K콘 세 차례인가 하는데 거기 다 갈거고, 인지도도 올랐겠다 예능(그룹방송 말고)도 많이 출연할 거고 당연히 작년보다 더 큰 푸쉬가 이뤄질 겁니다.
??? 서울 사팔떼기는 곡을 히트시키려는 kpop그룹과는 다르게,
개별 하이터치,모바메 등 전형적인 아키모토 판매수법으로 매출을 올리는 akb자매그룹이기 때문에 곡이 좋고 나쁘고는 어짜피 상관없어요.
다른 자매그룹 데뷔싱글은 20~30만장 정도가 팔렸으니, 여기에 대부분은 아키모토와 일본쪽 레코드사가 먹지만 한국쪽에 콩고물 좀 줘야하고, kpop위장해서 편승하고 있으니 최소30만장은 목표로 하고 있겠죠. 물론 그래봤자 100만장을 넘게 팔아도 아무도 곡을 모르는 akb처럼 서울 사팔떼기 또한 몇십만장을 팔던 곡을 아무도 모르죠ㅎ
빠돌이들 덕분에 매출은 나오는데 곡은 전혀 히트가 안되고, 100만장 가수임에도 돔투어도 제대로 못도는 전형적인 akb의 그사세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