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1위한 유명한 드레이크 곡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임.요즘 한국사람들은 미국팝을 예전처럼 잘 듣지않음.이런 노래가 최근 미국의 주류 음악들인데 요즘은 예전처럼 미국팝을 그렇게 많이들 듣지않다보니 미국 주류음악 스타일로 작곡된 음악이 생소한것뿐임...미국팝하면 여전히 머라이어캐리.마이클 잭슨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은게 그만큼 최근에 kpop이 성장하면서 거꾸로 대중들은 미국음악과 어느정도 단절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함
하지만 방시혁포함해서 작곡가들은 항상 최신 주류음악을 접하고 있으니 이런 음악이 나오는 거임.한마디로 세계 음악의 중심인 미국의 주류 음악 스타일.최근에 빌보드 1위했던 힙합쪽 음악들 보면 죄다 안티프래절같은 스타일의 음악들이 대다수
아무튼 곡을 보면 르세라핌이라는 그룹이 일본을 중시하지만 주 타깃은 북미.유럽쪽으로 잡고 있는것 같기도 함.....음악문제는 타 걸그룹들처럼 한국과 아시아 시장만을 타깃으로 하느냐 전세계를 타깃으로 하느냐의 차이라고 봄.하이브에서 bts처럼 세계를 타깃으로 만들었다면 음악도 아시아 한정이 아니라 서구쪽 입맛에 맞게 만들수 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이번 르세라핌 신곡은 빌보드 노리고 만든 곡이라 생각듬.곡이 생소한 사람들은 가요에 귀가 길들여져서 그런것뿐임..소녀시대 다만세 듣다가 데스티니차일드 솔져같은곡 듣고 현타 오는 느낌같은 거임.전혀 다른 세계의 음악을 접하니 익숙하지않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