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의 장인정신 고집으로 이제 2년 1회 컴백을 목전에 둔 블랙핑크.
그리고 위대한 감각으로 수 많은 장인들이 만든 제품을 선별하는 길을 택한 민희진의 뉴진스.
결국 승리의 깃발은 민희진과 뉴진스에게 펄럭였습니다.
테디가 1년 7개월이라는 장인정신을 발휘하여 만든 PINK VENOM과 SHUT DOWN은 멜론에서 1위를 해내지 못합니다.
[PINK VENOM이 1위를 하지 못한 이유, 뉴진스의 철벽수비 때문입니다.]
하지만 뉴진스는 데뷔와 동시에 1위를 달성했으며 컴백 "수록 곡"으로도 멜론 TOP100 1위를 거머줬습니다.
뉴진스의 5개월 앨범 수록 곡>블랙핑크의 2년 앨범인 것입니다.
이는 장인정신을 고집하던 일본이 패망하고 효율을 중요시 여긴 한국이 승리한 배경과 일맥상통합니다.
블랙핑크의 컴백은 점점 느려지고 2년이 걸려 2024년 가을에나 컴백을 할 것입니다.
3년 연장을 한다 하여도 앞으로 2개의 앨범이 한계입니다.
하지만 뉴진스는 5개월마다 고품질의 앨범으로 초고도 성장을 이룩할 것입니다.
즉, 앞으로 2년 안에 뉴진스가 블랙핑크를 따라잡는 로드맵이 완성된 것입니다.
케이팝의 혁명을 주도하는 민희진과 뉴진스의 거침없는 행보.
제2의 블핑을 넘어서 제2의 방탄을 넘봐도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