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기사 2개를 가져 왔습니다
댓글을 윗부분만 가져왔는데 나머지 모든 댓글을 확인했으나 거의 대부분이 악플이나 부정적인 댓글입니다
두 기사의 특징으로 공통점은
현재 하이브 어도어 사태에
댓글을 달 정도로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사람은 40~50 대 이며 성별은 남자입니다
특정 층을 언급하는 건 아닙니다
악플러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성별을 불문합니다
이 통계로 알 수 있는 건
이 사건에서는 민희진을 페미니스트라고 몰았기 때문에 남자의 악플이 많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음악적 관심은 없고 오래 묵은 보수적인 일반 직장 서열문화에서 바라보는 마인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사건의 본질에는 관심이 없고
"(하이브 입장에서) 배신적 행위로 볼 수는 있으나" 라는 이 구절 하나로 배신을 했다며 앵무새처럼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
하이브가 말하는 배신은 지극히 추상적이고도 감정적이죠
하이브가 볼 때는 배신으로 볼 수 있죠 생각의 자유는 있으니깐
그러나 민희진 월드를 제안해놓고 첫번째 데뷔 약속을 어긴다든지 민희진에 간섭을 한다든지
이것도 민희진 입장에서는 하이브 방시혁이 배신인거죠
또한
하이브 방시혁이야말로 법원에서 배임이 없다 하는 데도 배임이 있다며 뒷통수를 깐
하이브 방시혁이 배신이죠
배임이 없는 데도 구라를 쳤고 언플만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하이브는 논리에서도 패배했고
중국과 일본도 좋아하는, 서열에 맞게 행동하면 무탈하다는
서열문화에 입각해 반란을 일으켜 뒤집어 엎을 생각을 했다는 식으로
자기들이 악플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하이브는 제 이미지 다 깍아 먹고 있죠
이걸 보고 자라는 MZ 세대들은 훗날 하이브에 대해서 이미지를 개 조스로 볼 것입니다
요즘은 명망 있는 기업이라면 계속기업으로서 미래 고객에게 어필하는 시대인데
자기 이미지 자기가 조지고 있죠
이런 기업문화로는 1위기업 유지 못합니다 장담합니다
하이브는 뽑혀 나갈 것입니다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