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50232

데뷔초에는 스파클링 이었는데..ㅎㅎ

국뽕없는 포차

국경없는 국뽕차

국경없는 주작

국경없는 포차, 윤식당 이런 프로그램보면 연예인들 미모가
어느정도인지 왠지 더 실감나는 ㅎㅎ

재미있게 보고는 있는데... 프랑스부터 손님들 사전 섭외한게 너무 티가나서...ㅋ

제가 영국에 살 때만 해도 한국이 아시아 어딘가에 있는 나라라는 것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한국 음식을 즐기고, 심지어 한국어를 하는 것을 보며 문화의 힘을 새삼 실감하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입구에서부터 호기심어린 눈으로 입간판을 관찰하고 신기한 듯 두리번 거리며 포장마차 안으로 들어와 조심스레 자리에 앉고 메뉴판에 써있는 이국의 음식에 대한 설명을 신기한 듯 읽어보는 그 현지인들이 정말 섭외된 분들이라면 모두 현지 배우들이시겠죠?

국뽕이나 주작이라고 글쓰는 사람들 프로불편러나 어글들이니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