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안좋아하는데 작년에는 태연이 포스터 받으러 파리바게뜨 줄창 먹고
이제는 윤아 때문에 동네 뚜레쥬르를 애용하고 있는 중이네요 ㅎㅎㅎ
파리바게뜨와 달리 증정용 포스터가 없어서 두 번 빵 사고 그냥 왔었는데
주말에 크리스마스 포스터가 나와서 이전 포스터 받으려고 가봤습니다
다행이 안버리고 한쪽에 말아놓은 포스터 득템 하고 크리스마스 포스터도
다음에 들어오면 연락 주겠다고 연락처 전해 드리고 왔네요
운 좋게도 매장 갔을 때 뚜레쥬르 과장이 매장에 와 있어서 약속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