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거 노리는거죠
그래서 워너 쪽 일을 진행하는게 나을꺼 같다 보는 겁니다. 이젠 다 지난일이지만

어트랙트쪽 실수가 없기 때문에 이번 가처분 신청은 기각될거라고 해요..
근데 나중에 태업하면서 개인활동 하거나 그러면 대응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보통은 개인활동이 힘든데... 워너가 도와주면 그것도 가능한 상황이라.....

전문가 의견에 반박할 때 조심스럽지만

이분은 선후를 잘못알고 있는 듯

분쟁후 소속사에서 활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처분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반푼이 가처분이 인용될 거라고 본다는데...

그러면서 인용결정되지 않아도 소속사는 계약상 활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이걸 이행하지 않으면 다시 가처분 소송을 걸꺼라는....

지금 어트랙스 소속사는 반푼이들 활동 못시켜서 안달이 났는데 활동 안시키키 이유가 있나?

대체로 분쟁후 활동 제약이 있어서 가처분 인용됐던 판결들을 그대로  반푼이들에게 적용시키는 건 뭐고?

이 소송건이 기존것과 달리 갑을 관계도 바뀐 경우여서 어떤 판단이 나올지 다들 조심스러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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