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본 데뷔도 안했음~~ㅋ
걱정 안해도 됨~ 일본활동 후다닥하고 한국 컴백이나 빨리 하면 좋겠네~~ㅋㅋ

작년 10월에 나온 일본 여아이돌 대장이라는 akb mv가 조회수 9백만이니까...
6일된 노래가 5백만이면 훌륭하지 않을까요?

망해서 접는 그룹은 우리가 듣도 보도 못한 그룹이고

물론 일본노래가 우리 취향에 안맞는건 사실이니
적어도 교대로 활동할테니 다음 한국활동곡때 열심히 들으면 되겠죠.

일본노래는 특유의 느낌때문에 못듣겠어요. 조잡한느낌.;;

유튜브 썸네일만 봐도 울렁증이 와요. 차마 플레이 버튼을 누르지 못함 ㅠㅠ
썸네일조차도 촌스러워서...

사람들이 원래 일본뮤비는 잘 안봄. 인지도가 엄청난 경우 팬들이 구경하러 한번씩만 찍어도 적지는 않지만 신인임. 케이팝 오래 접한 해외 팬들은 다 아는거죠.

지금보니까 라비앙로즈는 6천만, 일본데뷔곡은 5백만 넘었네요..
원래 일본활동곡 MV는 어느 그룹이든 한국활동곡에 비해 조회수 안나올걸요?
K팝그룹들.. 일본활동곡 기억나는거 없잖아요
일본곡 누가 신경쓰나요
다음 한국컴백곡이 진짜 중요한거죠 ㅇㅇ
일본활동은 이번에 일본내 인지도나 좀 올리고, 일본 위즈원 팬덤층만 어느정도 만들어도 성공입니다

일본 데뷔 후

한국 컴백했을때 제대로 못뜨면

아이즈원 진짜 큰일날듯.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될듯.. 곡이 핵쓰레기인데다 문제가 크게 두개정도 터지지 않는 이상은 문제 없음.

그럴 일은 없어요. 이미 화력은 증명되었죠. CJ의 푸쉬는 더 할 거고요.

진짜 개똥곡에 사건사고 연이어 터지지 않는 이상 문제 없습니다.

애초에 일본 곡들은 관심을 못 받죠. 그 외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저 쪽 회사에 대한 회의감도 크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노래 뿐만 아니라 그 노래와 컨셉, 활동 방향 등을 보고 앞으로의 2년간의 일본 활동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알게 된 거죠.

물론 아직 정식 데뷔도 안 한 상황에서 이런말 하긴 일러요. 다만 활동 시작한다고 해서 갑자기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아이즈원 팬들은 한국 활동만 벼르고 있는 거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애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저 회사 더쿠가 아닌 이상 다 똑같거든요.

안티들이나 저 나라 자매그룹 더쿠들은 뭐 거품이 빠졌네 어쩌네 하면서 까내리지만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이고요. 그랬으면 라비앙로즈가 지금도 꾸준히 조회수가 나올 수가 없죠. 심지어는 앨범도 계속 팔리고 있는데.

전 다음 한국앨범이 기대돼요. 일본 앨범이 워낙에 실망을 많이 줘서 그 반작용으로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도 커질 거고, 또 올해 K콘 세 차례인가 하는데 거기 다 갈거고, 인지도도 올랐겠다 예능(그룹방송 말고)도 많이 출연할 거고 당연히 작년보다 더 큰 푸쉬가 이뤄질 겁니다.

라비앙로즈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긴 하네요.
아이즈원의 화제성에 비하면 좀 초라한 성적이긴 함.

어차피 일본 곡에 기대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이즈원 입장에서도 다음 한국 곡이나 잘뽑으면 됨.

아이즈원만 그런건 아니고 다른 아이돌 일본활동곡 mv 조회수도 한국활동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낮아요.
누가 한국에서 일본곡 듣나요. 별로 없습니다.  그냥 일본 현지 인지도 올리려고 하는거죠.

레드벨벳의 올해 1월6일 일본발매된 싱글곡 "SAPPY" 뮤비도 조회수 현재 1150만입니다.

아직 발매도 안한 상태에서 7일간 500만 조회수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아마 앨범발매와 일본 정식활동하면 레드벨벳 SAPPY는 금방 넘을듯 보이는데요.

근데, 진짜 일본곡 너무 조잡하고 촌스럽긴 합니다....

아직대뷔도 안했는데 좀더 지켜봐야할듯

또 망무새 납시었나요?? 일본 데뷔도 하기전에?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음반내면 데뷰로 치지 않나요?

일본활동관련 무관심이 답.

그러면서 항상 태클걸고, 까는 댓글다는건, 무슨 심보??

과연 일본음반이 트와이스를 넘을지 궁금하네요
이미 한국에선 데뷔초동을 넘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일본 초동 26만이 넘으면 한국 일본 두나라 동시에 넘는유일한 그룹이 됩니다

??? 서울 사팔떼기는 곡을 히트시키려는 kpop그룹과는 다르게,
개별 하이터치,모바메 등 전형적인 아키모토 판매수법으로 매출을 올리는 akb자매그룹이기 때문에 곡이 좋고 나쁘고는 어짜피 상관없어요.

다른 자매그룹 데뷔싱글은 20~30만장 정도가 팔렸으니, 여기에 대부분은 아키모토와 일본쪽 레코드사가 먹지만 한국쪽에 콩고물 좀 줘야하고, kpop위장해서 편승하고 있으니 최소30만장은 목표로 하고 있겠죠. 물론 그래봤자 100만장을 넘게 팔아도 아무도 곡을 모르는 akb처럼 서울 사팔떼기 또한 몇십만장을 팔던 곡을 아무도 모르죠ㅎ
빠돌이들 덕분에 매출은 나오는데 곡은 전혀 히트가 안되고, 100만장 가수임에도 돔투어도 제대로 못도는 전형적인 akb의 그사세 그것.

이미 akb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날조하는 이런 어그로야말로

일본의 전형적인 날조 국민성을 닮은 핵폐기물급 인성.

아이즈원이 지금 하는 방식은 우리가 일본진출해서 활동하는 다른 그룹들과 똑같은 모습인데??

단지 일본에서 활동하던 멤버가 있어서, 주목도가 다른거고

무슨 아키모토 판매수법이라는 헛소리를하나? 다른 그룹들도 다 똑같이 하는 방법인데 ㅎ

애초에 그냥 일본진출 자체를 아이즈원이 하는게 아니꼬운거면서

무슨~ 허언증으로 이렇게 날조를 하나 ㅎ

하긴~ 명예 일본시민께서, 한국애들이 일본에서 활약하는거 자체가 마음에 안들겠지 ㅋㅋㅋ

한심한 방구석 여포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