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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중에 그렇게 창의력 있는 인물이 없을까~
없으면 제대로 돈 주고 해외에서 데려오던지~
한자나 화약. 종이의 원조도 주변국이나 소수민족 것일지도~

쟤네들 음악도 그럼.
많이 들어본 K팝 사운드에 중국어만 다름.

중국드라마 다 저런류던데
궁녀 같은거

스토리라인은 물론, 주요 대사까지 베낄 것같은ᆢ

차라리 소림사 주방장 드라마 하나 만들지 ㅋ

그게 더 나을지도 몰것네요.ㅎㅎ

예전에 다큐보니 쟈들 방송국에 우리나라 예능, 드라마, 등 모니터링 하는 직원들이 따로 있답니다..... 
알만하죠~~

지금은 더 심해졌을겁니다.

한류는 막겠다고 했는데

한류에 의존하던 지들 의존성까지 버리진 못했거든요


오히려 더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을겁니다 ㅋ

만들고 싶어도 다 태워서 사료가 없음.
그냥 만들자니 창의력이 환타지라
장금이가 경공술로 날아다니겠지.

중국이 중국했네. 중국이 그렇지 뭐.

짜장맛이난다해
짜장맛이난다고 말했다해

창의력이 문제가 아니라 리더쉽 부재 민족입니다..
그러니 수천년 역사에서 대부분을 이민족 노예로 살게됐지요..
현재도 공산주의 노예신세에서 못벗어난 쪼다민족, 자존이라고 착각하지만 열등감과 착각하는거임.

쓸만한 사람들 문화혁명때 다 죽음..?

그럼요. 다 잡아 죽임. 학자, 교수, 선생등등 인재들 싸그리 씨를 말림.

상식이 업는 나라

그런데 궁녀들이 수랏간을 맡았던 우리나라와 달리 중국의 어선방은 주로 남자 요리사들이 일했던 거 아닌가요
궁중 요리사를 뽑는 방식도 우리처럼 궁에 입궁한 궁녀들 중에서 뽑는 것이 아니라 장안에 이름난 요리사가 있으면 황실에서 이들을 스카웃하는 형식이었던지라 황제가 식탐이 많은 사람이었을때는 내어선방(황제의 요리만 전담하는 기관 외어선방은 궁을 찾은 관리나 손님들의 음식을 만드는 기관)  요리사수만 수백명에 이르렀을 정도..
그리고 이들은 거의 다 남자였죠
왜냐면 중국은 남자의 부엌 출입을 금기시 하던 조선과 달리 대부분의 요릿집 주방장이 남자였기 때문 따라서 이들을 스카웃해서 궁중에 대려간 어선방 요리사들도 남자 일수 밖에 없는 거죠
따라서 대장금 유형의 스토리 자체가 중국의 현실에서는 나올수 없는 스토리임

그러고 보니 중국음식점 여자요리사를 본 기억은...
지금까지 TV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왔던 여자요리사 외에는 본적이 없네요??
중화요리=남자요리사를 너무나 당연시하게 생각해 왔군요~~ㅋㅋ
중국요리 할때보면 큰 무쇠 냄비에 넣어서 하던데 그 무게때문에 그런가???

제 동생이 중식 요리사인데
중식이 여자 요리사가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웍을 돌릴 근력이 안되서임;;

이렇게 늦게 따라한게 더 이상하군요. ㅎㅎ

늦게 따라한 이유는 아마도,
대장금이 워낙 엄청나서 따라할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그나마 인기가 식을 시간적 공백이 필요했을듯 싶네요.ㅎㅎ

나와보면 알듯.. 얼마나 허접한지.

또 ? ㅋㅋㅋㅋ

홍위병이 날뛰던 시기를 모티브로 하여 인육요리 식인주방장 등장시킬라나
타임머신타고 과거에서 현재로 와서 쿵푸로 사람때려 잡아 인육캡술 시연하고
따거 따거 하면서 쒀부 쒸부 요레 하면서 끝나겠지

14억이라고는 하나...대도시가 아닌 대부분의 지역은 먹고 사는것 조차도 힘들고, 대도시 안에서도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극명한 대비가 큰 나라니까요. 우리나라에 여행오는 중국사람들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입니다. 작가같은거 할 필요없이 잘 사는 사람들. 전체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어서 가진자들만 누리는거죠.
그러다 보니 그 문화적 혜택이 풍부한 상상력으로 세상에 다시 나와야 하는데 그들은 충분히 즐기기만 해도 되는 부자들이라...

대장금 제 인생드라마라고 할 정도로 명작인데... 요즘은 이런 드라마를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들죠. 중국은 뭔가 이것저것 섞어서 아무것도 아닌 드라마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