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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3 15:44
[기타] 국위선양 일등공신 BTS는?…"대중문화 분야에도 병역특례 기회 동등하게 보장해야" 지적 나와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366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857699

대중문화도 순수예술과 같은 입장에서 차별없이 병역 특례 기회를 줘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각종 조사를 통해 2018년도 전문연구요원 편입 인원은 2,772명. 산업기능요원은 1만 3,446명, 승선근무요원은 893명이 병역 특례를 받았지만 예술요원은 29명에 불과했다'고 보도했다.

그중에서도 국제 성악 콩쿠르나 전주대사습놀이는 예술요원 편입 대회로 인정받아 출신들이 예술요원이 되지만 다른 대중문화 분야에서는 전무한 실태라는 것이다 예술·체육 요원은 전문연구원 및 산업기능원(7만 2523명)의 0.36% 수준만 병역 특례를 받고 특히 예술 요원은 전체 병역특례 대상자의 0.19% 정도에 불과했다.

개인의 성취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추신수, 박찬호, 류현진 등도 병역 특례제도로 구단에서 계속 뛰면서 1000억원이 넘는 수익을 챙겼다는 것이다.

국위선양이라는 부분에서 방탄소년단(BTS)은 콘서트의 회당 최대 1조 2207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낳는다. 글로벌 아미가 관객의 절반을 차지할 경우, 소비창출 규모는 7422억 원, 생산 유발효과는 1조 2,207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5,70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4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BTS콘서트를 진행하면서 CES의 2배 수준인 11만 4000명의 관관객을 유치했다.

클래식과 전통음악은 국위선양과 문화창달에 기여한다고 평가하면서 정작 다른 대중문화는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BTS 등이 국위선양에 큰 몫을 차지하면서도 대중문화 종사자라는 이유로 예술요원 편입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에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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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페이지 22-04-23 15:52
   
박정희 시절도 아니고 아직도 국위선양 타령이냐.
     
하늘땅지 22-04-23 16:30
   
콩쿨 국악은되고 국익에 실지 도움주는 방탄은 왜안되냐  법에서 국위선양 명시되어 있으니 그렇지
          
허까까 22-04-24 17:36
   
네 둘 다 안 돼요. 그러니까 폐지 ㄱㄱ
세상의빛 22-04-23 15:57
   
뭐 개인적으론 동의합니다 연예인뿐 아니라 모두분야에 적용해서 특수법을 만들어 bts 같은 누가봐도 국위선양에
공헌한 그룹이나 사람은 특례를 줘도 된다고 봅니다
다만 그 기준을 어떻게 둬야하는지 어떻게 기준을 만들지가 중요 맹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스포츠 분야만 이런 기준이 있다는건 오히러 역차별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분야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늘땅지 22-04-23 16:28
   
맟습니다~~
     
허까까 22-04-24 17:38
   
그 기준을 못만드니까 자꾸 꼬이는 겁니다. 얘는 해주는데 얘는 왜 안해줘? 이런 식이면 논란이 또 논란을 낳습니다. 애초에 혜택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또다른 혜택으로는 부작용을 못없애요.
          
세상의빛 22-04-24 20:17
   
얘는 해주는 얘는 안해줘?? 이것은 후에 문제구요 제가 말하는건 분야입니다
모든 분야에 혜택이 존재해야 한다는 겁니다 왜 스포츠만 올림픽이란 명목하에 혜택을
유독 많이 줘야 하는가 하는거죠. 그게 잘못되었다는거죠 모든분야별로 혜택이 있거나
아님 모두 없애거나 둘중에 해야 하는 거라 봅니다
               
허까까 22-04-24 20:47
   
그러니까 그 분야부터가 이에 해당된다고요. 애초에 형평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계에서 우리도 해달라는 요구가 있는겁니다. 근데 그 요구를 들어주면 또 다른 계에서 우린 왜 안 해주냐는 소리가 나오고요. 한마디로 혜택을 늘리는 것으론 수평을 맞출 수가 없어요.
               
미나486 22-04-25 15:13
   
모든 분야에 혜택이 존재해야하는게 아니라 그 존재한걸 없애야지요,,
나만불편해 22-04-23 16:27
   
전세계에 국책사업이라는거 확정짓는 순간인가 ㅋㅋ
     
할랄난 22-04-23 19:05
   
국책사업인지는 모르겠지만, 국책사업이면 그게 왜요?? 뭐가 문제인건가요?? 나라가 지원해서 문화가 잘되면 잘한거 아닌가요?? 일본이 나라에서 애니메이션 지원해줘서 세계적으로 성공했으면 일본이 잘한거 아닌가요??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거에요?? 설명좀
N1ghtEast 22-04-23 16:45
   
그 바탕이 개인 상업활동이고, 영향력을 증명할만한 근거들도 대부분 상업지표라서
그걸 기준으로 병역특례를 하기에는 그 취지가 매우 어지럽혀질 수 있죠
쟤들 2년 군대 보내는게 뭔 의미있나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한류가 거의 한세대가 다 되는 동안 아직도 구체적인 병역특례 안이 못나오는 것 보면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하다는 것이 근본적 문제임
이걸 재대로 안하면 막연한 인기투표로 병역면제하는 꼴이 되니까 사회적으로 갈등소지만 더 커질 뿐이고
롤랑디앙 22-04-23 18:17
   
각종 여론조사는 면제 혹은 연기가 60% 이상인데 희한하게 인터넷 여론만ㅎㅎ
     
Qwpoaslk 22-04-23 18:56
   
60퍼센트가 결코 높은 수치가 아닙니다.
과거 wbc 선수들 군 면제 여론조사에서 찬성율이 70퍼센트대가 나왔지만
결국은 반대 여론에 의해서 논의 자체가 무산됐죠.
     
할랄난 22-04-23 19:06
   
커뮤 안하고 자기삶을 열심히 살고있는 일반인들은 대체적으로 찬성한다는거죠

커뮤하는사람들은 자기삶에 즐길게 없으니 커뮤나 들락거리는거고

남의 삶을 부러워만 하는사람들이니까 커뮤에서 유독 반대가 심하죠 억까도 심하고
     
허까까 22-04-24 17:40
   
여조라는 건 질문 뉘앙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바뀝니다. 쥐닭정권에서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시는지..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60%가 결코 높은 수치가 아닙니다. 여조로 면제하려면 2002처럼 절대적인 수치가 나오지 않는 한 힘들어요. 사실 이젠 그런 면제는 없어야 하는 게 맞고요.
마스크노 22-04-23 18:22
   
록큰롤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도 소총병 육군으로 징집되어 성실히 의무를 다했음. 국위 선양 면제라는 게 옛날 못 먹고 가난하던 시절 국제무대에서 하도 개무시당하니까 평등권을 침해하면서까지 존재했던 것이지 이제 세계 10권의 경제 대국이 되었는데 무슨 국위선양 타령이냐. 개후진국 마인드 ㅉㅉㅉ

//2005년 미국 문서보관소가 공개한 당시 육군 문서에서 "엘비스를 우러르는 많은 청소년이 훗날 군 생활에서도 그의 본을 따를 것"이라고 기록할 정도로 성실히 군 생활을 마쳤다. 입대 이후, 시끄러운 노래와 야한 몸놀림에 질색하던 기성세대도 그를 '건실한 애국청년'으로 끌어안으면서 엘비스는 개선장군 못지 않은 환대를 받았고 그 후 내놓은 앨범 '엘비스가 돌아왔다(Elvis is Back!)'는 공전의 히트를 쳤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4/2017081401000.html

//비틀스가 초기 표본으로 삼았던 건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다. 레넌은 “엘비스를 듣기 전까지 어떤 것도 내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프레슬리는 스물한살이던 1956년 1월 첫 싱글 ‘하트브레이크 호텔’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8주 동안 정상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슈퍼스타가 된 그도 병역 의무를 피할 수는 없었다.(미국은 1973년 징병제를 폐지한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57년 말 징집영장을 받은 그는 이듬해 3월24일 머리를 깎고 입대했다. 기초훈련 뒤 독일 프리트베르크의 미군 기지에서 소총수로 복무했다. 당시 미 국방부는 그를 군 예술대에 배치할 계획이었지만, 본인이 일선 근무를 자원했다고 한다...2년의 군 복무도 그의 인기를 멈춰세우진 못했다. 1960년 3월 제대 직후 발매한 앨범들은 잇따라 대성공을 거뒀고, 황제는 찬란하게 복귀했다.
방탄소년단(BTS) 병역특례 허용 논란이 뜨겁다. 정작 멤버들은 입대 뜻을 분명하게 밝혔건만, 정치권이 나서서 논란을 키웠다. 슈퍼스타가 된 뒤 병역 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은 비틀스보다는 프레슬리와 닮았다. 무엇보다 징병제 국가 중 한국처럼 큰 폭의 병역특례 제도를 운용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 형평성 논란 소지가 큰 예외조처를 계속 확대하는 게 능사일 순 없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65397.html
     
할랄난 22-04-23 19:09
   
스포츠는 없는 법도 만들어서 면제 해줬는데, 그보다 큰 성과를 낸 대중문화는 왜 한명도 안해주나요??

월드컵16강때 없는 법으로 면제 / WBC4강도 없는 면제법만들었고
          
마스크노 22-04-23 19:28
   
그게 바로 개후진국 마이드 ㅠㅠ
               
할랄난 22-04-24 08:06
   
그게 후진국 마인드인 증거가 뭔데요?? 국익에 도움되서 면제주면 후진국이라는건 어디서나온 개 씹소리인가요

선진국에서 이런사례가 있으면 선진국 마인드가 되는건가요??
                    
허까까 22-04-24 17:41
   
후진국 마인드 맞죠. 국가를 드높였으니 너는 면제다.. 이런 거 개도국이나 옛날 전체주의 정권에서나 하던 겁니다. 지금은 2022년이고 대한민국은 손에꼽히는 선진국이에요. 이제 좀 맞는 옷을 입어야죠.
               
할랄난 22-04-24 08:07
   
선진국 마인드 후진국 마인드 이런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남의 눈치를 보는 저급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뜻이에요

어떤 마인드이던지 국익이던 평등이던 우리의 생각으로 토론해야하는데

선진국 마인드네 후진국 마인드네 이러면서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ㅄ같은 생각이나 하니까

인생이 그따구지
흑곰국 22-04-23 18:29
   
대만 어떤 가수가 국위선양했다고 대만에서 병역 면제해준다는 뉴스나오면 댓글어떻게 달릴지 생각해보면..ㅋ
     
할랄난 22-04-23 19:14
   
살라는 영국에서 축구한다는 이유로 면제시켜주던데요? 그걸로 다른나라에서 이상하게 생각하는사람 없던데요?

국가대표로 이룬것도아니고, 그냥 영국에서 축구 잘하고 있으니까 면제 됐는데

그게 다른나라에서 뭔상관이죠??

본인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를 써야지, 남의 나라 반응이 어떨지를 먼저 생각하고있네

남의나라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게 왜 중요한거에요?? 평생 남의 눈치만 보는 저급한 인생을 살지말고

본인의 생각과 주관을 말하는 인생을 사세요 ㅋ
          
마스크노 22-04-23 19:37
   
그게 바로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도 군대 징집한 선진국 미국과 축구 잘한다고 총리가 직접 면제시켜 준 개후진국 독재국가 이집트의 차이쥬~~
          
흑곰국 22-04-23 21:50
   
국가를 타국에 널리알렸다며 국위선양이라며 면제주라면서
남의 눈치가 어쩌니 운운하는건 좀..
저급 어쩌니 하기전에 스스로 능지나 좀 돌아보세요..
               
할랄난 22-04-24 08:05
   
국위선양은 우리나라에 경제적 효과를 줬고, 그게 국익에 도움이 막대하니까 면제를 주는거고 당신같은 돌대가리들은 남의나라 눈치가 어쩌고 저쩌고 먼저 들이미는거보면

참 저급하다 이런거죠
아마란쓰 22-04-23 19:47
   
제가 잘 모르는데 전세계에서 대중 가수가 인기가 높다로 병역면제가 된 케이스가 있나요??
있으면 충분히 논의해볼만한데..
그게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스포츠와 순수 예술이 전부인거 같아서 좀 애매한 케이스긴함
망치와모루 22-04-23 21:35
   
병역 특례의 근거는 국위선양인데 지금은 사실상 국위선양 못 한 애들이 법적 기준 통과했다고 면제받고 있죠. 즉 병역 특례의 법적 기준이라는 거 자체가 의미를 잃는 걸 넘어서 아예 합법적 병역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봐야 함. 논란이 계속 생기는 것도 방탄이 문제가 아니라 병역 특례의 기준이라는 거 자체가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봐야 함.
     
할랄난 22-04-24 08:08
   
기준은 의미없어요

이미 없는 법을 만들어서 특례를 적용해준 사례가 여럿있어요
     
할랄난 22-04-24 08:09
   
16강 가놓고 축구선수는 대통령앞에서 직접 선수들 병역문제 대놓고 말했는데

없는법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대통령이 알겠다고 했는뎁쇼
카깅2 22-04-24 12:44
   
군면제 이미 있는것도 다없애야함
유사국가 수준보소 ㅋ
하얀그리움 22-04-24 13:53
   
잘못된 걸 없애야 옳게 된 방향이지 저기 해줬으니 여기도 해줘 이게 맞나..? 이제 군면제 자체를 없애야 함. 본업 하고싶으면 국방부 소속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 수 밖에 없음
허까까 22-04-24 17:34
   
이소리는 참 지겹게도 나오네. 그냥 면제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합니다.
김가생 22-04-25 03:04
   
하이브 임원이 우리는 영리기업이니 지나치게 높은 도덕기준을 요구하지 말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장사꾼이 돈벌자고 하는 일이니 국가가 나서지 말고 그냥 때 되면 소집영장이나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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