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봐야겠네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

꾸라꾸라~~~

이쁘고 참하게 잘 나왔어요.

이런면도 있으신지 몰랐네요~ㅋ

정게의 인격은 정게에서만

사쿠라는 사쿠라여

착한건 인정... 근데 그것외엔?

언어가 안되고 낮선 환경이고 일본 예능에 익숙해져있는 상태라 그런지 몰라도
뭔가 표정이나 행동이 경직되 보이고 자연스러움이 없음..
그러니 뭔가 아직 매력을 못느꼈음..
근데 사쿠라는 조금씩 매력발산하는거 같음.. 반대로 가장 기대가 컷던 히토미는 아직도 사무적인 느낌.

근데 경직되고 자연스러운게 없는건 다른 한국인 멤버도 그렇다고 느껴요.

리액션 자판기 같은 느낌.

모든 데뷔직후 그룹들이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

저도 사쿠라 표정의 어색함 완전 공감합니다
불편한 자리에서 억지로 표현하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팔자주름이 심해서 그런건지

사쿠라 윙크할 때 표정 보면 성형수술 휴유증 아닐까? 싶어 보여요. 잘 때 눈 뜨고 잔다는 것도 그렇고...

윙크 못하고 잘때 눈뜨고 자면 모두가 성형부작용 인가 보군요ㅋ
그럼 윙크 못하는 아이린도 성형 부작용이냐?ㅋ

밀라노10님은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신 분이네요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면되는걸 윙크 못하고 눈뜨고 잔다고
성형설같은 유언비어 퍼트리는 사람이 더공격적 아닌가?

갑자기 아이린은 왜건드려 ㅋㅋ 개념없네

예를든거를 건드리는거로 예민반응 하는분이 더무개념 아닌가? ㅋ

아이린은 레벨업이라는 프로그램 보니 눈 잘 감고 잘 자더군요.

다른 영상 보니 사쿠라도 눈 잘 감고 자더군요.

매력은 둘째치고 방송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놀랐네요.ㅋㅋ
강호동이 나온다길래 강식당같은 왁자지껄한 예능인줄 알았더니
요즘 유행하는 잔잔한 컨셉에 감성(?) 예능이더군요.
시작부터 끝까지 사쿠라 우쭈쭈라 팬이 아닌 입장에서는 엄청 지루했어요.

어색한것은 언어가 익숙치 않으니 나오는 문제죠.

요리 끝나고 식탁에서는 자연스러웠음.

언어도 사람도 문화도 다 익숙하지 않은데,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조합특성상, 언어에 익숙치않은 사쿠라를 배려한것이지

우쭈쭈했다는건, 이미 답을정하고 본 분들이라고 보네요.

저는 잔잔하고 재밌었음. 이청아, 광희가 분위기를 좋게 만들더군요.

프로그램 컨셉자체가, 막 배꼽잡고, 웃고 떠들고 그런 분위기가 아니더만요.

소소하게 요리하면서, 출연자들끼리 친해지고, 알아가는 그런 재미죠.

언어문제때문에 강식당처럼  왁자지껄은 안될겁니다
사쿠라가 사나급으로 한국어 잘하면 가능은 하겠지만....

밀어주려면 어느정도 언어습득이 된상태에서 푸쉬를 해줘야지 강호동이나 황광희  아니었음 분위기가 더처졌을겁니다.

전 작성자님과 같이 별 매력을 못느꼈다가 이 프로 보면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네요.
한국어 못한다고 해서 주눅 들지 않고 흐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도 그렇고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더 비중이 크긴 하겠지만, 메인 엠씨격인 강호동이 다른 게스트보다
사쿠라에게 더 집중하는 걸 보면서 뭔가 이목을 집중시키는 스킬이 있는 애구나 싶었거든요.
내년 쯤 한국어 패치가 가능해 진다면 예능에 나와서도 충분히 자기 몫은 할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역시 서울 사팔떼기 빠돌이들의 헛소리는 가관이군요~ㅋㅋㅋㅋㅋ
말은 똑바로 해야지 실력과 재능이 없는거지 웬 한국말 타령ㅋㅋㅋㅋㅋ
쪽국에서 말이 안통해서 7년 말아먹고 오퍼도 없는거?ㅋㅋㅋ 자기몫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하는게 좋지 않을까? 요즘 왜 본계정으로 안오고 추잡하게 부계정으로 이러고 있니?
왜 본 계정은 G 먹을까봐 아까워서? ㅋㅋㅋㅋㅋ 누군지 모를것 같아서 안심하고 이런짓 하는거야? ㅋㅋㅋ

뭐야 이 수준낮은 어그로는ㅋㅋㅋㅋㅋㅋ
지처럼 개백수 죽돌이인줄 아나ㅋㅋㅋㅋ 지가 복수계정 가지고 있다고 남도 그럴꺼라고 생각하는 멍청함이 너무 쩌는데?ㅋㅋㅋㅋ

왜 지 모습을 이야기하지? ㅡ.ㅡㅋ

이분은 지치시지도 않나...;;

프로그램 보면서 느낀게 사쿠라가 언어차이 극복할려고 노력많이 한다/다른사람이 배려많이 해준다
그리고 청아 완전 호감형
광희 아직 짬밥이 덜빠진거같은데 진행 잘한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