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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31 10:57

[잡담] 워너원도 이제 해체하나보네요.

글쓴이 : 쌈바리

아이오아이는 해체 후에 청하말고는 좀 기대에 못 미치는 활동을 보여서 실망했는데

애네는 어떻게 될까 아이즈원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아이오아이의 해체후활동을 보면서 대비를 잘 하겠죠.

아직도 너무 아쉬운 그룹이 아이오아이인데 같이 있는 모습좀 보고싶은데

일년에 1번정도만 스페셜앨범하나내고 잠시만 활동하면 좋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활동할때 팬덤만 봐도 그대로 성장했다면 트와이스 라이벌이 될수도 있을 그룹이었는데

해체 후 각 회사들이 활용을 못한건지..프리스틴이나 위키미키나 애들이 아까울정도로

성장을 못해줘서 아쉽네요.(물론 제 주관적 기대치에 못미쳤다는거지 인기없다는건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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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타족 18-12-31 11:15 강다니엘과 아이들이라던데 현실은 ioi 처럼 비슷한 길 갈거 같아요 강다니엘과 아이들이라던데 현실은 ioi 처럼 비슷한 길 갈거 같아요



		노닥거리 18-12-31 11:17 지금도 솔직하게 말하자면 대중적이라기 보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거 같음 지금도 솔직하게 말하자면 대중적이라기 보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거 같음



		에테리스 18-12-31 11:57 여기가 남초라 그렇지 인기는 있음 ㅎㅎ 여기가 남초라 그렇지 인기는 있음 ㅎㅎ



		마릴린분노 18-12-31 12:21 어쩔수가 없는게 그 아이들을 보고 뽑은거지 그 그룹을 보고 뽑은게 아니니깐요... 그런면에서 청하는 기획사에서 잘한것 같습니다. 그룹으로 내지않고 솔로로 데뷔를 시켰으니 청하팬들은 그대로 남아있는거죠~ 어쩔수가 없는게 그 아이들을 보고 뽑은거지 그 그룹을 보고 뽑은게 아니니깐요... 그런면에서 청하는 기획사에서 잘한것 같습니다. 그룹으로 내지않고 솔로로 데뷔를 시켰으니 청하팬들은 그대로 남아있는거죠~



		moveon1000 18-12-31 12:33 그냥 다른거 없구요. 우리나라는 큰 시장 하나만 있기 때문에 아이돌 경쟁이 치열한만큼 누구나 최고의 인기를 갖는 것은 매우 어렵죠. 오히려 따지고 보면 지금이 대중음악 시장은 커졌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연예기획사들 이야기죠. 그냥 다른거 없구요. 우리나라는 큰 시장 하나만 있기 때문에 아이돌 경쟁이 치열한만큼 누구나 최고의 인기를 갖는 것은 매우 어렵죠. 오히려 따지고 보면 지금이 대중음악 시장은 커졌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연예기획사들 이야기죠.



		무하무하 18-12-31 12:36 강다니엘, 김재환 하고 추가 몇명 +해서 그룹 만들것 같고, 하성운, 황민현, 이대휘, 박우진은 본인 그룹으로 갈듯 라이관린은 조금 활동하다 중국행? 옹성우도 인기 많아서 연기든 그룹이든 잘 빠질것 같고, IOI보다는 훨씬 잘풀릴듯 합니다. 강다니엘, 김재환 하고 추가 몇명 +해서 그룹 만들것 같고, 하성운, 황민현, 이대휘, 박우진은 본인 그룹으로 갈듯 라이관린은 조금 활동하다 중국행? 옹성우도 인기 많아서 연기든 그룹이든 잘 빠질것 같고, IOI보다는 훨씬 잘풀릴듯 합니다.



		우다럄 18-12-31 12:43 강다니엘 소속사가 cj자회사 여서 계속푸쉬해줄듯 강다니엘 소속사가 cj자회사 여서 계속푸쉬해줄듯



		Brody 18-12-31 13:06 강다니엘은 그룹으로 나오든 청하처럼 솔로로 나와든 통할것 같네요. 옹성우도 예능쪽이든 연기든 잘할것 같고.. 이 둘 정도는 앞으로도 활동 많이 할것 같음. 강다니엘은 그룹으로 나오든 청하처럼 솔로로 나와든 통할것 같네요. 옹성우도 예능쪽이든 연기든 잘할것 같고.. 이 둘 정도는 앞으로도 활동 많이 할것 같음.



		코리아 18-12-31 13:08 데뷔 이후 별 사건사고 없이 1~2위를 다투며 한시대를 풍미한건 대단한거지~~ 수고 많았고 해체 이후에도 더 높은 곳으로 날아 오르길!!!! 데뷔 이후 별 사건사고 없이 1~2위를 다투며 한시대를 풍미한건 대단한거지~~ 수고 많았고 해체 이후에도 더 높은 곳으로 날아 오르길!!!!



		B형근육맨 18-12-31 14:50 이젠 각자의 몫 이젠 각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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