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중국 돈 먹고 싶다는 거겠죠.

돈 벌겠다고  중국키워주면 망하는거죠

엔터 노하우 기술 유출

비호감국들만 모였네 ㅋㅋㅋㅋ돈수만 여전하구만 걸그룹도아니고 보이그룹이면 이건뭐 대놓고 비호감그룹만들겠단거네 설마저것들이 우리나라활동하는건아니겠죠? 한국인도없는 그룹을 대놓고 키워주기인데

우리나라는 모르겠지만 한류팬들한테 어필할려는건 맞는거같네요  sm체널로 올라오고
중국어로만 씨부림..

이수만은 kpop보다는 sm이 크는걸 원하겠죠. 나중에 중국에 뒤통수 제대로 쳐 맞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kpop이 오래가던 못가던 전혀 상관 없음.

돈 맛보면 중국에 올인할듯요 그러다 중국에 잡아먹히겠죠

병신짓~ 중국이나 동남아 애들이 케이팝 등에 업고 커져서 자생력이 생기고 나면 우리 기획사에 자리 내주고 있을거 같나? 케이팝의 파이를 키우고 어떻게든 더 오래 유지시킬 생각은 안하고 반대로 가고 있네

현재 sm이 비대해졌다고 말하죠.
너무 벌려 놓은 것이 많아서 사실상 수습불가.
솔직히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인 상황입니다.

sm출신 보이 걸그룹애들의 해체이후까지 섭렵해서
뮤지컬, 드라마, 각종 라디오 등등 해서 미디어매체로 확장해서
종합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려고 엄청난 확장을 했는데.

이와중에 엑소 및 슈퍼쥬니어 먹튀발생.
실질적인 중국시장을 버릴수가 없는 입장은 맞음.

그러나 현재 막혀 있는 중국시장에서 이익창출을 위한 부분은 맞는데.
실질적으로 중국어의 한계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함.

kpop의 가장 큰장점은 바로 영어권역의 억양  힙합에 관한 절음문자  격음의 활성화.
등등 해서  이부분을 30년넘게 절충해서 언어적인 이질적 억양을 상쇄하는 방법 찾아 냈다라는 것임.

근데 중국어는 문법적으로 맞을지 몰라도 중국특유의 억양과 영어권역의 이질감을 절대로 극복불가능함.
일본도 마찬가지고, 또 일본은 이러한 시도조차하지 않고서
자신의 자리에 안주 히트송을 재생산하는 수준으로 전락했음.

이게 가장 큰차이인데

중국억양의 영어억양의 조화를 찾아내는 것으 절대로 sm에서도 불가능함..
중국스스로가 찾아내야 하는데 스스로 문을 걸어잠그고 찾을려고 하니 그게 더욱 불가능하게됨.

드라마도 중국특유의 감정적 억양이 사실상 다른 나라에게 공감을 찾기 불가능한데.
예전 중국의 사극이야.. 특히 붉은수수밭, 기타 무술사극의 억양은 그저 색다른 억양에 대해서의 호기심을
가졌을뿐  감정적인 억양에는 전혀 이해할수 없다라는 것이 가장 큰문제임.

이러한 부분을 스스로 문을걸어잠그고서 중국에서 예술문화가 왜 통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해대니 멍청한것임.

SM은 사익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기세

쥬라기 공원이 어떻게 실패하는지 다시보자

기업은 최종적으로 케이컴퍼니 붐을 원하지 케이팝 붐을 원하는게 아님. ㅋㅋ

저러고 좀 뜨면 탈퇴후 중국 도망 계약해지

수마니 그렇게 뒤통수 맞고도 정신 못차렸네

sm 망해라

수만이는 통수 몇번 맞았지만 차이나 노릴수밖에...
예전에 자기입으로 앞으로 거대시장 된다고 노린다고 말했던거 같은데

중국인 유학전문 칼리지 안가

중국은 걸러야되는데 다른회사도 같은길을 갈까 문제

중국이 시장은 크지만 공산주의 국가 아닌감~
지금까지 그랬듯이 중국 돈을 한국의 기획사가 쓸어 담는 꼴을 못 볼텐데~

오히려 도망치기를 원할지도.
런한 놈들 계약 문제로 법정싸움하고 집둘기들 져서 계약상 % 뜯어가고 있기 때문에 런하고 일해봤자 슴은 코도 안 풀고 돈 빨아먹는 중.

저러곤 Cpop의 위대함을 보여주것다 하겠지

이수만도 중국몽을 못잊어서 저럼 ㅋㅋㅋ

ㅄ짓도 재주

중국사랑이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 중국사랑은 유명하죠~ 그렇게 통수맞고도 차이나머니 못버림